• 대한민국 연예인들이 현실에 눈감은 이유. 글보기
  • DATE : 2008/10/05 15:35 라디오헤드, 핑크플로이드, 에미넴, 다이어스트레이츠, 자니 카슨... 외국에는 흔히 보이는 사회현안에 적극적인 연애인들이 유독 우리나에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저들의 모국보다 우리나라는 더 좃스런 현상들이 많은데 참 이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좀 알려진 연애인들의 그 면면을 살펴보면, 예술성이나 자신만의 개성이나 장인정신으로 승부하기 보단 시류와 유행에 편승해서 대충 한몫 잡아보려는 인스턴트 라면스프와 같은 부류들이 대부분이다. 원더걸스가..
  • 최진실법? 속 보인다 글보기
  • DATE : 2008/10/04 15:32 '최진실법'이라구?이봐~ 그거 너무 빤히 속 보이잖아.나름 민첩하기는 했지만그래도 그렇지. 어찌 이렇게 얄팍한 발상을...조심해~'최진실법'이라는 명칭 자체로 나중에 최진실씨에 대한 '모욕죄'가 성립될 수도 있어.'실명제' 꽤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이런 악법 이름도 직접 추진한 국회의원 실명을 붙이는게 어때?그건 자기 이름에 대한 '명예훼손'이 될까봐 꺼리는건가?한나라당은 저 추악한 인터넷 통제법에그녀의 이름 석자를 함부로 붙이지 말라! Creati...
  • [책]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글보기
  • DATE : 2008/09/19 09:48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 목수정 글, 희완 트호뫼흐 사진/레디앙 필그레이님의 소개글을 읽고 바로 읽었던 책. 제목이 책의 내용을 대강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2007년, <레디앙>(www.redian.org)에 연재했던 '프랑스남자와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기'를 모태로 출간되었다. 글쓴이는 프랑스에 유학을 갔다가 만난 프랑스 예술가와 사랑을 나누고, 결혼 없이 아이를 낳는다. 한국에서는 법적으로 비혼으로, 프랑스에서는 시민연대계약(PAC..
  • 한기총 시위 현장 모습 글보기
  • DATE : 2008/08/31 01:49 어제 The Blographic에서 가즈랑님의 <역사적 예수, 믿음의 또 다른 길>이란 글을 읽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SBS의 다큐멘터리, ‘신의 길, 인간의 길’로 SBS가 한기총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됐다. 그리고 오늘, 또 한 번 이 갈등을 내 머리 속에서 끄집어내게 됐다. 집에서 그냥 쉬고 있는데 밖이 시끄럽다. 야구 응원-목동 히어로즈 홈 구장이 집과 가깝다-인가 했는데 비도 오는데다 오늘은 히어로즈가 홈경기가 없는..
  • ■ 8월 27일 범불교대회 글보기
  • DATE : 2008/08/29 09:43 8월 27일, 시청 앞 광장은 반정부 주장을 외치는 인파 20여만명이 몰렸다. 그리고 그 날, 간첩을 잡았다는 발표가 나왔다. 나는 자다가 막 일어나 나갈 준비하느라 분주했던 탓에 무심결에 흘려버렸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될때까지 거의 잊어먹고 있었다. 간첩 사건 하나 쯤은 터질 것이라고 5월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작 사건이 터지자 말 그대로 생까버린 꼴이 되버렸다. 아마 김대중-노무현 정권 이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올해 안에는 간첩 사건..
  • ▩ 불교계 집회에 대한, 몇개의 '화살' ▩ 글보기
  • DATE : 2008/08/28 21:56 먼저,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임을 밝히고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조계사 경내에 연등으로 만든 (2mb) OUT ! ( 사진출처 ) 대규모 불교계 집회가 어제 있었지요. 다행히 무사히 끝났다 합니다. 큰일만 없었지, 자잘한 일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관련 포스팅을 올린 후, 메타블로그를 통해 확인되는 관련글들을 둘러봤습니다. 전체적으로는 2mb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블로거들의 큰 흐름이었다 생각되었는데요... 그 와중에 참 재미있는 '화살'들이..
  • 과거로의 회귀는 결국 과거와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 글보기
  • DATE : 2008/08/28 15:14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최대 수해자는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의 최대 수혜자는 MB정부?, 새사연) 올림픽 전과 비교해 지지율이 어느 정도 올랐다고 한다. (관련기사) 이에 대한 자신감 때문인가. 올림픽 기간부터 연일 현 정부와 한나라당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다. 하도 여러 문제가 터져 다 기억도 안 나고 여기에 다 정리할 수도 없을 듯하다. 생각나는 것만 몇 가지 추려보면 우선 인천공항 민영화 (관련기사), 수..
  • 철들지 않는 청춘의 기록, &quot;마술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quot; 글보기
  • DATE : 2008/08/22 00:42 행인님의 [일기, 080819] 에 관련된 글.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기 목수정, 레디앙, 2008(13000원) 1. 글쓰기 목수정은 글을 참 예쁘게 쓴다. 그것도 재주다. 흥분한 듯 급하게 이어지는 나레이션에서조차 목수정은 단어 하나, 문장 한 구절을 곱게 정선해서 조립한다. 글을 참 예쁘게 쓰는 사람 하나를 더 알고 있다. 김진숙 지도위원. 김진숙 지도위원의 글은
  • 게임과 블로그 민주주의 글보기
  • DATE : 2008/08/20 11:41 #. 예전에 썼던 글이고, 보존공간 이동 차원입니다. 관련글(#. 140. 141. 142. 이 글은 142)을 함께 옮길 필요(링크)때문에 마지막으로 함께 옮겨오는 겁니다. 이 글에 혹여라도 관심이 생긴 분이 계시다면 위 글들을 함께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현시점에 맞게 보충하고, 추고합니다. 사려깊고, 약간은 괴팍한 블로그 친구 후딘과 2, 3시간 동안 새벽통화를 한 적 있었다. 그 대화를 정리한게 [대중 VS 시민, 블로그 민주주의]란 글이다....
  • 공화주의? 글보기
  • DATE : 2008/08/18 14:32 행인님의 [좀 쉬세요 들...] 에 관련된 글. 행인의 글을 읽다 문득 떠오르다.역사적으로 공화파는 부르주아 정치의 이념형이었다. 1848년 프랑스 혁명 당시, 공화파는 배신을 통하여 파리코뮌을 저버린다. (정확한 역사적 일자는 별도로 확인하자, 이것은 나의 기억일 뿐)공화주의는 공동선을 전제로 하며,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 중요한 것은 그런 공동선을 알수 있고 행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아니라 '특수한 사람'에 한정된다는 것이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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