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07/10 21:25
행인님의 [맛있는 미국산 쇠고기] 에 관련된 글. 그동안 눈치를 살피던 부쉬교 명박지부 먹사들, 드디어 쇠고기 성전을 결행한다. 촛불 끄고 모두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이분들, 예수를 이어 십자가를 짊어진 이명박 장로님의 안위를 자기 몸처럼 걱정한다.
한국에서 이명박을 지지하는 먹사들이 9000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놀랍다. 도대체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허구한 날 예수 뒤통수에 짱돌을 던지는 이명박을 위해 이렇게 몰려나올
DATE : 2008/07/02 19:04
행인의 [이번엔 동아일보...] 에 약간 관련된 글. 아유, 걍 맛있어서 둘이 먹다가 하나가 안드로메다를 가도 모를 뻔 했다고 총리님이 극찬을 하신다. 미국산 쇠고기 안심하고 먹어달라고 소망까지 하신다. 그런데 이 말을 왜 한기총에 가서 하고 자빠지셨을까나?
총리께서 지가 처먹은 쇠고기 맛까지 품평을 하며 한기총을 방문한 건 단지 미국산 쇠고기 많이 팔아달라는 판촉차원이 아니다. 지금 총리께선 이 땅에 종교분쟁이 발발하길 원하시는 거다. 이 개념
DATE : 2008/06/30 18:55
조선일보가 한국갤럽이랑 설문조사를 했단다. 한국갤럽이라니 뭔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한국갤럽 전 회장이 현정부 방통위원장인 최시중씨란다. 뭐 이미 편향성이 팍팍 느껴지지 않는가? 암튼 그건 그렇다고 치고 기사를 한번 쳐다봐 주기는 하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630101505863&cp=chosun 요즘 쳐다보기도 싫은 조선일보기사다. 그..
DATE : 2008/06/30 17:38
행인님의 [이런 게 언론인이라고...] 에 관련된 글.
요즘 왠지 조선일보 관련 포스팅이 많아지네... 거 원래 찌라시라 머리 식힐려고 가끔 들어가는 사이튼데, 요샌 보자보자 하니 마빡에 스팀이 확확 돌아서뤼...
위대한 게르만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철십자 깃발 들고 온 세계를 향해 총질을 해대던 나치의 히틀러. 휘하에 기라성 같은 부하들을 잔뜩 두고 있었다. 선전의 명수 괴벨스, 게쉬타포를 설립한 괴링, 히틀러의 그림자였던 에른스트 칼텐
DATE : 2008/06/29 17:32
예전보다 훨씬 앞당겨진 자정(밤12시)부터 강제진압이 시작되었다. 무차별 살수, 앞을 볼수 없을만큼 뿌려대던 소화기...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진압경찰에 밀려 인도로 올라섰는데, 인도 밖에서도 전경이 방패와 곤봉을 휘둘렀다. 다행히 나를 조준했던 전경은 정말 '초짜'였나 보다. 손바닥으로 방패 끝을 잡아 밀어냈는데, 그 순간 놀란 나와 그 전경의 눈이 딱 마주쳤다. 광기와 슬픔, 혼란스러움이 가득한 그 동그란 눈이 마음에 박힌다. 우리가 야심차게 ..
DATE : 2008/06/24 12:58
행인의 [잊기 전에] 의 내용 중 일부에 쬐끔 관련된 글.
오늘 오전에 있었던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IT산업의 역주행 바로미터 2mB가 결국 최후에 기댈 곳을 찾는 발언을 했단다.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시위나 불법 폭력시위는 엄격히 구분해 대처해야 한다"
오옷~! 경기 북부 어름에 행인이 짱박혀 지내는 동안 체제전복 혁명이라도 일어났단 말인가. 이 엄혹한 혁명의 시기를 그냥 놓쳐버렸단 말인가. 안타깝도다, 행인이
DATE : 2008/06/20 23:42
행인님의 [요즘 보수] 에 관련된 글.
주씨 찍은 사람이나 MB씨 찍은 사람이나.
근데, 주씨는 진짜 질질 흘리고 다니는 사람 같은데 어떻게 계속 찍어주나 허허
하긴 시골에선 이런 아저씨들이 의외로 친구도 많고 빨빨거리고 다니는 것 같더라만.
손석희는 56년생이고, 주씨는 58년생이라고.
둘의 사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며
마음을 곱게 써야 안 늙는다는 소리를 하고 계시다.
내가 보기엔 음주가무를 작작하셔야지, 특히 단
DATE : 2008/06/11 12:08
행인님의 [명박산성]에 약간 관련된 글.
6월 10일 대한민국 경찰청이 명박산성 쌓기 3일 전인 7일 밤에 명박산성 이전버전을 찍어두었다. 이순신 장군은 청와대를 지키고 있는 듯하여.
장군의 저 위엄은 시위대를 향해 호통을 치는 듯. 이렇게 전경차를 두고 장군의 동상과 마주하니 애초부터 저렇게 인민들에게 호통을 치라고 세워 놓았다는 생각이 들더군.
장군에 대한 어떤 역사는, 그 시대의 장군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