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예언, 국민소득 4만불~! 글보기
  • DATE : 2009/10/07 16:29 행인의 [그 날이 오나?] 에 관련된 글. 어제 포스팅에서 중동과 중국 등이 앞으로 달러 안 써보겠다고 했다는 기사를 소개했는데, 뭐 그래서 그랬는지 금값 폭등했다는 기사도 뜨고, 세상 참 흉흉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와중에 각하께서 '성공시대'에 걸맞는 휘황찬란한 미래를 예언하시어 관심 집중되고 있다. "머지 않아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주장하셨다는데, 돌아가는 판세로 볼
  • 거버넌스(Governance) 혹은 지적 된장질 : 이건 무슨... 글보기
  • DATE : 2009/10/07 12:16 박원순 이사는 “민주주의의 핵심인 표현의 자유와 'Governance(가버넌스)'가 없는 이명박 정부의 실용정치에 상당한 위기감을 느낀다”면서 “실용과 거리가 먼 인사시스템, 진정성 없는 서민행보, Governance의 부재 등을 비판했다. 'Governance'는 시민 다수가 이익집단, 시민단체, 언론 등을 통해 다차원적으로 참여하는 정치를 의미한다.박원순 이사는 “최근 영국에 다녀오면서 대중지성과 집단지성을 활용해 행정과 정부의 기능을 강화시키...
  • 그 날이 오나? 글보기
  • DATE : 2009/10/06 14:33 행인의 [노동3권 폐지하자고?] 에 관련된 글. 국회의원들 앞에서 조폭처럼 허리를 굽힌 박기성을 보면서, 자식에게 미국국적 포기를 종용하며 의원들을 대상으로 전화로비를 펼쳤던 정운찬을 연상한 것은, 자리에 대한 욕심이 사람을 얼마나 비굴하게 만드는가 하는 점이었다. 국회의원 나부랭이 몇이서 국감장에 출석한 박기성에게 소신을 바꾸라고 하는 것 역시 웃기긴 마찬가진데, 아닌 말로 그 자리에서 노동3권을 운운하며 박기성을 다그쳤던 의원들 중 몇 명이
  • 이명박 정부가 그리는 두바이 드림 글보기
  • DATE : 2009/09/27 13:26 행인님의 [4대강 사업의 진면목] 에 관련된 글. 요즘 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뉴레프트 리뷰 한국어판에 실린 논문들을 하나씩 읽어가고 있다. 어제는 마이크 데이비스의 <두바이의 공포와 돈>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그 중 단연 눈에 들어오는 문장은 이것이었다. "후진 사회는 원조 국가들에 존재하는 결과물이 아니라 그 '이념형'을 모방한다." 중동의 한 복판, 천해의 항구를 끼고 있는 두바이는 중국 상하이
  • 진짜 깨는 뉴스 두 꼭지 글보기
  • DATE : 2009/09/18 23:50 행인의 [허본좌, '롸잇나우' 단독 콘서트] 에 관련된 글. 즐거운 뉴스 한 꼭지 허본좌의 '롸잇나우' 콘서트가 대성황을 이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그분은 한다면 하신다. 700명이 넘는 관객이 몰려들었다는데, 아마 텔레파시로 죄다 조종했을 거다. 콘서트의 성공을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사시기 바란다. 다음 소식. 진짜 엿같고 드럽은 뉴스 한 꼭지 듣보잡을 앉혀놨더니 역시 듣보
  • 노동3권 폐지하자고? 글보기
  • DATE : 2009/09/18 17:04 행인의 [정명(正名)운동이라도 해야 할 판인데] 에 별 관련은 없으나 곁들여 생각해볼 만한 거랄까 간만에 열폭한 관계로 잠시 블로깅을 멈추리라 생각했건만, 오지게 살떨리는 몇 개의 보도를 보고나니 손가락이 지 쏠리는 대로 키보드를 달리려 한다. 이것도 병이면 병이겠지만, 새삼 의문스러운 것은 도대체 상식이라는 넘은 어디로 출장을 갔기에 대~한민국 땅에서 대면하기가 이토록 어려운 것일까? 우선 눈길을 끌었던 기사는 이거다.
  •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보기
  • DATE : 2009/09/17 21:52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이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ㆍ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를 검토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도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경제성에 기준을 두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서 힘에 의한 협박으로 죄를 인정하게 되고 파렴치범이..
  • 누가 개헌을 주장하는가? 글보기
  • DATE : 2009/09/08 16:38 행인님의 ["국민"이길 거부당한 사람들] 에 관련된 글. 노무현의 원포인트 개헌론이 제기된 이유나 김형오를 중심으로 하는 국회 일각에서 개헌론을 제기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다. 이 구조가 자신들을 힘들게 하는 구조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지금 개헌론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핑계거리라도 있다. 노무현 정권에서 제기된 개헌론을 제18대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하자고 여야 합의를 봤다는 거.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노무현이
  • 씁쓸한 하루, 씁쓸한 할배들의 몽니 글보기
  • DATE : 2009/08/21 15:32 행인님의 [조갑제는 제2의 허경영이 되고픈가?] 에 관련된 글. 오늘부터는 차분히 책도 읽고, 그동안 준비만 하고 있었던 자격증 시험 공부도 시작하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에 떨어지고 나니 완전 기분이 어그러졌다. 재교육과 재시험은 9월 초에나 가능하다고 하니 이거 원... 지난번 코스 시험에서도 그랬는데, 평소에 잘 되던 부분에서 뽀록이 나버리니 기분이 더 엉망이다. 절반도 못 달리고 실격처리 되어버렸으니....
  • 조갑제는 제2의 허경영이 되고픈가? 글보기
  • DATE : 2009/08/20 17:44 행인의 [수꼴 패닉?] 에 관련된 글. 2007년 대선 투표가 진행되던 당시, 한 출구조사결과가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일이 있다. 이 출구조사에서 대선 후보 중 한 사람이었던 허경영 후보가 무려 33.5%의 득표율을 보인 것이었다. 반면 정작 실제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후보는 불과 5.2%라는 허접 득표율을 보임으로써 정동영 후보와 함께 뒤에서 2등을 하고 있었다. 꼴찌는? 권영길 후보였는데 겨우 3.2%... 안드로메다급 4차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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