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8/18 02:48
행인의 [에이미트와 YS, 그리고 변희재] 에 관련된 글.
간만에 건수를 만난 빅뉴스 대표께서 대한민국 공식 지적수준의 기준치를 발표하셨다. 이분의 기준에 따르면 적어도 어디 가서 사회적 문제에 대해 한 소리 할 정도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선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어 주셔야 한다
DATE : 2009/08/15 02:09
요즘 인터넷 공간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시끌벅적하다. 사건의 발단은 난데없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가 PD수첩과 김민선에 대한 고소에서 시작되었다. 에이미트는 작년 촛불시위로 인해 큰 손해를 입었고 김민선이 촛불시위를 선동했다며 3억원의 피해보상 소송을 냈다. 작년 촛불시위 정국에서 김민선은 개인 미니홈피에 '미국산 쇠고기 파동'에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미니홈피라는 곳이 무엇인가? 공식 사이트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일촌이라는..
DATE : 2009/08/14 14:12
행인님의 [박근혜와 김민선과 미네르바] 에 관련된 글.
"버르장머리"라는 단어를 국가원수 공식지정언어로 만든 장본인은 누구나 다 알듯이 뻥삼옹이시다. 영문 이니셜 YS, 풀네임 김영삼인 이분은 현직 대통령 재직 당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하다가 일본 좋은 일만 시켜줌으로써 "버르장머리"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충격적 폭발력을 국민에게 실감시킨 바 있다. 뻥삼옹은 퇴직 후에도 아군
DATE : 2009/08/10 15:31
행인의 [경기지방경찰청장의 법 질서] 에 관련된 글.
집회시위에 대한 경찰의 과잉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 촛불과 용산 그리고 쌍용을 지나오면서 경찰의 도를 넘어선 폭력행위가 도마에 오르고 있지만, 이건 이명박 정권 특유의 현상이라고 하기 어렵다. 완전 비무장에 옷까지 벗어 젖히고 그저 길바닥에 드러누웠을 뿐이었던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을 육시처참에 가까운 수준으로 짓밟은 것은 김대중 정권 때이고, 부안 촌로들의
DATE : 2009/08/07 20:55
행인님의 [경기지방경찰청장의 법 질서] 에 관련된 글.
과 말도 안 되는 광경이 말을 잃게 만들어 버렸다...
육두문자가 입밖으로까지 나왔다...
이런 XXX!!!
http://tvnews.media.daum.net/cp/YTN/popup/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0807151505574&p=ytni
DATE : 2009/07/31 17:24
행인의 [넘을 수 없는 벽 : 허본좌 복귀] 에 관련된 글.
내 이럴 줄 알았다.
출소한지 며칠 됐다고 이미 구라계는 허본좌가 평정하셨다.
허본좌가 트윗을 시작했는데, 그의 오색찬연한 안드로메다급 4차원 구라신공이 벌써 빛을 발휘하고 있다.
"1년6개월동안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구속되던 날 남대문이 불타고 출소하는날은 개기일식이 일어나 많은 분들이 놀라워 하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이렇게 저를
DATE : 2009/07/24 13:24
행인의 [2009년 7월 22일의 기록] 에 관련된 글.
도대체 왜 국회사무처가 한나라당 대변인을 자처하는지 아리송하다만, 어쨌거나 한나라당과 국회사무처가 이번 미디어법 개정과 관련해 절차상 하자가 없는 표결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좀 짚어야겠다. 트랙백을 건 앞의 글에서, 내용상의 문제점은 완전히 배제한 채 오직 절차적 문제만 거론했는데, 이와 관련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좀 더 쉽게 설명해보자.
1. 전광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DATE : 2009/07/20 20:29
행인의 [개헌론은 사기다] 에 관련된 글.
우리 헌법은 다음과 같은 규정을 두고 있다.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제15조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언론·출판에 대
DATE : 2009/07/15 21:04
행인의 [영구적 대책] 에 관련된 글.
그게 아무리 봐도, 이건 시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사를 눈 빠지게 들여다보니 거의 매직아이 수준으로 부상되어 나오는 숨은 그림이었거든. 이명박이 해마다 되풀이되는 물난리를 해결하기 위해 "영구적 대책"을 운운하는 그 기사에서 부감되어 나오는 환영은, 글쎄 그게 암만 봐도 "영구같은 대책"이더란 말이지.
근데 그게 단순한 시력저하의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