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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
| 2007/09/12 01:39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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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달과껌/아냐 자제할그야.. 지난 주엔 하루도 안쉬고 12시 너머까지 수다 떨었더니 월욜에 완죤 실신 상태였다니깡..쩝.. 박향은 잘 지내고 있더라.. 딱 필요한 시기에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어.. 기도..라는 말 할때마다 뭔가가 목에 탁 걸리기는 했지만서도..ㅎㅎ 난 선한 백성이 되기는 애시당초 틀렸나봐
푸살/손님 오셨다고 흥분했는지 밤새 한 숨도 안주무시고 톡톡톡 걸어다니시던쥐.. 넘 꽤죄죄한 거 같아서 너 간다음에 털 깍고 목욕 시켰는데.. 발톱깍는 건 반항이 심해서 포기했어;; 담엔 태양이를 사무실에 버려둘터이당.. 계획 잡아 놀자..ㅎㅎ
푸른살이
| 2007/09/12 01:05 |
EDIT/DEL
|
REPLY
@@@... 태양이 발바닥 소리가 지금도 들려욧~
달과껌
| 2007/09/12 00:11 |
EDIT/DEL
|
REPLY
향미언닌 잘 지내나요? 아이 많이 컸겠다.
언닌 말로 이종격투기를 하진 않으니까..
아무에게도 해를 끼칠 것 같지 않는
그런 종류의 수다 바이러스는 마구마구 퍼트리세요.
나는 이제 잘테야요. 오늘 할일은 낼로 미루잣!
☆디첼라
| 2007/09/12 00:03 |
EDIT/DEL
|
REPLY
너랑 통화 마치자마자 박향이랑 또 장시간 통화하느라 귀 아파 죽다 살아났어.. 배터리도 두개다 떨어지궁;; 한참 수다 떨다가 박향이 '언니, 언니네 집에서 밥에 누워서 야그하는 거 같다...'그러더군..ㅎㅎ 나.. 수다바이러스를 넘 퍼트리고 다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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