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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 | 2007/08/23 16:31 | EDIT/DEL | REPLY
진주/9월1일 오후 6시 한양대 쪽인거쥐? 그날 뭔가 일정이 하나 있었는데 언능 마치고 공연보러갈께.. 오랜만에 울 손자랑 손자며느리 노래하는 거 봐야쥐.. 그런데 제목이 넘 부담스러워.. '지금 마시러 갑니다'라니.. 나처럼 못마시는 사람은 어케하라공 흑흑

광식/글쿠나 친구가 없는거구나.. 구람 인천의 그 친구들은 어떤 존재들인지 다음에 함 심도 얕게 야그해보자.. 그런데 뭘 얼굴 맞대고 얘기해야하는거쥐? 궁금하오..

당고/넵.. 얼마나 큰 밥그릇을 찾고 있길래 아직도 못 찾았을까요? 밥그릇 젤로 큰거로다 찜해놓을께요..ㅎㅎ
당고 | 2007/08/23 14:28 | EDIT/DEL | REPLY
디첼라님!
저 코펠에 있는 밥그릇 하나 찜할게요. 적당한 밥그릇을 못 찾겠어요ㅠ
유광식 | 2007/08/23 01:05 | EDIT/DEL | REPLY
저 친구 없는거 아시잖아요! 셔츠는 문화제때 오시면 바로 교환해 드릴께요. 슬슬 얼굴 맞대고 얘기할 때 아닌가요? ^^
진주 | 2007/08/22 22:22 | EDIT/DEL | REPLY
언니!!! 9월 1일에...꼭 시간내주세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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