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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 | 2007/07/20 14:52 | EDIT/DEL | REPLY
반가와용!
잘 지내셨슴까? ^^
날이 마이 덥죠?
시원~한 소나기같은 소식들만 가득했음 좋으련만
요새 세상이 그게 아잉가 봐요-ㅎㅎㅎ
저는 드뎌 내일이 방학이에요-
그동안 한학기를 잘 버텨온 내 자신을 칭찬하며
오늘 교실정리를 하다보니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네요-
방학인데 함 뵈야죠-
혹시 다음주 어떠세요? ^^
☆디첼라 | 2007/07/19 22:32 | EDIT/DEL | REPLY
도단이/앙.. 90프로 완치야.. 다음 주 좋아..
언제 다시 문 열리는지 만날 짱보다가 열려서 반가웠는데 다시 안돼서 걱정했는뎅..
더운 날 만화 그리느라고 엉덩이에 땀띠나는거 아닌가몰라..
다음에 만나면 돗자리 방석이라도 하나 선물해야겠당..
팟팅~~~~~~~~~~~~~~
도단이 | 2007/07/19 21:01 | EDIT/DEL | REPLY
언니, 몸은 더욱더 나아지셨습니까.
다시 출근도 하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무리는 하지말아얄텐데.
언제 좋은 퀘를 잡아 회포라도 풀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핸드폰이 죽어가서 싸이홈피를 열었다가 다시 닫았더랩니다.
그 새에 들러 안부도 전해주고..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요.
☆디첼라 | 2007/07/16 19:19 | EDIT/DEL | REPLY
탠/쿠궁.. 아구 힘든 발걸음 하셨오.. 애벌레.. 단백질의 보고.. 우웩
너무 너그럽게 세상을 만나는 것도 문제야 문제.. 애벌레씨는 너무 심하다..
아참 '상사병'에서 찍은 사진 몽땅 보내줭..
ditsela@hanmail.net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