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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껌 | 2007/07/06 10:28 | EDIT/DEL | REPLY
다리는 말짱합니다. ㅎㅎ
내가 쏜다고 해놓고 언니 돈 쓰게 해서 쬐금 미안했어요.
윤경이형 몸 돌보면서 일하시라고 해요
성실한 것도 좋지만요. 언니도 마찬가지. +_+
디첼라 | 2007/07/05 12:36 | EDIT/DEL | REPLY
난 고양이는 무서워;; 울 태양이가 좀 방정맞긴 하지만 그래도 잘생겼잖어..ㅎㅎ
너의 방문으로 다들 즐거웠다.. 커피도 다시 마시게되궁..^^
그런데 너 수다쟁이 맞쥐? 아니면 내가 넘 괴롭힌게 되는데..ㅎㅎ
너도 다리 아픈 거 치료 마칠 때까지는 자전거 타기 자중햐.. 운동선수도 아니구
부상당할 때까지 자전거를 타누?
달과껌 | 2007/07/05 11:14 | EDIT/DEL | REPLY
언니가 태양이를 키우는 이유를 알았어요.
나는 낙관빼고는 아무것도 없다를 외치는 정신없는 태양이.
언니도 윤경이형도 담번에 뵐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이드 | 2007/06/26 12:32 | EDIT/DEL | REPLY
나안/나도 싸이와 진보넷과 개인홈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이곳에 정착했다오..
일욜에 오산에 있어서 사무실 못갔당.. 이번 주에는 볼 수 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