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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선 | 2007/03/11 00:56 | EDIT/DEL | REPLY
마치 한 공간에 있는 것 같은 행복한 느낌이었어.
여기서 제일 그리운게 사실 친구거덩...부모님이나 친척들은 그래도 가끔은 얼굴을 보잖아.
그래 니들 그렇게 만나게 되거든 또 전화해라.
이드 | 2007/03/07 15:33 | EDIT/DEL | REPLY
앗~ 형.. 형도 걍 진보넷으로 옮겨 오심이 어떨런지요? 요즘 블질을 안하게 되요.. 왠지 쓰다보면 내가 불평불만분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만두게 되더라구여.. 창조적 내용이 나와야할텐데.. 때를 기다리는 중이예요.. 원래의 밝고 씩씩한 제 모습이 돌아오길..ㅎㅎ
용범 | 2007/03/06 17:54 | EDIT/DEL | REPLY
잠시 들렀다^^... 오늘 조금 한가해보려고...이것저것 읽어보고 가요...충전도 겸해서 ㅎㅎ
ide | 2007/01/20 00:34 | EDIT/DEL | REPLY
http://www.webstay.net/~theleft/zog/tb.php?tb_id=133
생각해볼 글이라서 일단 기록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