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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숙 | 2006/12/18 11:38 | EDIT/DEL | REPLY
콘서트에 가면 얼굴은 볼 수 있는 거지? 너 대략 먹고 살게 하려고 이번엔 표 구매할란다. 잘하고 있지?
콘서트 때 잠깐 얼굴 보고 1월 초에 길게 보자.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겄지?
| 2006/12/18 11:35 | EDIT/DEL | REPLY
이드 | 2006/11/08 14:08 | EDIT/DEL | REPLY
올만이야 소선아..
내다버려.. 울 사무실 컴 안되어서 고쳐달라고 부탁하면 온 사람들마다 저마다 한결같이 하는 말..'왠만하면 내다버려여~~~'
미숙이 아픈 소식 들었누? 그 쬐만한 것이 엄청 겁먹었더라.. 가까이 살면서 별 위로도 못되고 있단다..
너랑 명란이.. 건강해라..

꽃다지는 무쟈게 바쁘당.. 그런데 수입은 없다는 게 문제이긴 한데..ㅎㅎ
뭐 먹고 살기 힘든 게 하루이틀 문제가 아닌지라
좋은 음악으로 진심을 갖고 사람들 만나면
대략 먹고 살 날도 오려니.. 라고 아주 느긋하게 생각해..
잘 살아~~
김 소선 | 2006/10/27 15:22 | EDIT/DEL | REPLY
내가 싸이를 완전 접어야하나보다. 나 같은 컴맹이 인터넷사업한다고 별의 별 시큐리티 프로그램 다 깔았더니 싸이 접속이 안 된다. 웃기지... 꼭 싸이만 안돼... 아 참나...싸이 하려면 남편 노트북이나 딸래미 노트북 써야하는데 그게 어디 쉽냐. 눈치 무지하게 준다. 나도 명란이처럼 컴터나 공부할걸... 별의 별 수를 다 써도 싸이는 안된다.

잘 있지? 꽃다지 일은 많이 바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