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 그래 넌 미쿡에서 미쿡애들과 힘껏 싸워~~~~
한쿡은 내게 맡기공.. 두둥..;; 요즘 소식 뜸해서 걱정했잖아..
사업이 그리 바쁘단 말이더냐.. 언냐는 장마철 끝난 이후에 불어닥칠
에어컨 바람 걱정하고 있다.. 에취~!

경임/ 다행히 올해는 사무실에 비도 안새고.. 사실 어제는 너무너무 많이 쏟아지는지라.. 슬쩍 걱정되더라고.. 사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물바다가 되어 두둥실 떠다니지 않을까...하고.. 다행히 무사해..
그리고 식구들도 다들 무사하궁.. 아랫지방이 더 심한거 같아서 걱정되었는데 다행이당.. 어서 비폭풍 좀 그치라고 고사라도 지내야긋어..
비야 그쳐랍~~!!

넘 비가 많이온겉네. 서울은 피해없는지용...
서울이 난리던데.여기는 많은 비는 아니고 조금내려서 그다지 비피해는 없다우.건강관리 잘하고....

PD수첩 다 봤다.
아우 열받어 그냥....
바보같은 정부도 열받고 온갖 잘난척하며 주먹 함부로 쓰는 골목대장같은 미국한테도 열받고. 내가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도 열받는다. 아우!!
아무튼 퍼 날르마.
음, 너 잘 있지?

그랴~~~ 넘 행복해서 한번 해본소리여...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여..이번주는 비오는 날이 더 많다고 그러네
건강조심하고 한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