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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 2006/06/28 09:54 | EDIT/DEL | REPLY
뭐야 성일이가 삼켰어. 우편으로 보내야지...
나 대신에 혼내줘잉...
나 이제 농사일 안하고 가게한다우,,사료가게 성일이 같이 헤메지말고..
ide | 2006/06/27 19:43 | EDIT/DEL | REPLY
푸살/ 이번주 아주 적응 안된다.. 사람들이 어케 그러냐..
여기도 빨강옷 저기도 빨강옷이더니.. 이젠 찾아보기도 힘들다.. 어리둥절이야..

경임/ 우와~ 바쁜 아줌씨가 일찍도 달려왔넹..ㅎㅎ
그나저나 내가 전달해달라고 성일이에게 주었던 음반과 장문의 꽃편지는
꽃별이에서 썩고 있더만..ㅎㅎ
농부들에게 여름은 어떤 계절인지 궁금해지네..
김경임 | 2006/06/27 10:15 | EDIT/DEL | REPLY
반가워 친구 사진보니 더 기쁘당. 잘지내는 것아서 다행이다. 성일를 통해서 안부는 들을수 있었어. 꽃다지를 짊어지고 간고있다고..
보고싶다. 놀러 오라는 소리는 못하겠고 가끔이렇게 들어와서 놀아줄께..
푸른살이 | 2006/06/26 23:52 | EDIT/DEL | REPLY
*^______________^* 행복은 언니 마음 속에서 꿈틀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