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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2 08:16 | EDIT/DEL | REPLY
어제 공연은 잘했니? 보고 싶다. 너도 그동안 아팠구나. 나도 감기몸살 한 번 된통 앓았다. 월요일엔 학교도 못가고 앓아누웠었다니까....
아, 늙나보다. 정연아, 아프지 말고 밥 좀 잘 먹고 다녀라.

글구 새벽 3시 공연은 젊은 것들 시켜라. 괜히 잘난 척하지 말구.
참, 싸이에 글 남겼다. 중요하니 꼭 보도록.

형이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핀란드에 가니, 그 때 쯤 한 번 회포를 풀어보자.
ide | 2006/04/27 18:19 | EDIT/DEL | REPLY
미숙/미수가~ 메이데이에 샘들은 안쉬나?
연락한지 넘 오래되었네.. 이 언냐가 두달째 감기로 골골하신다..
담주쯤 연락하마..^^
하늘문/어이~ 까치.. 놀랬자나 이방인이 방문한줄알고..;;
내가 잘은 몰긋다만 방문객들이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듯..
내가 퍼오마.. 근데 그 사진 말고 얼굴 다 가리고 눈만 나온것으로 올려주쥐..;;
| 2006/04/26 08:53 | EDIT/DEL | REPLY
하늘문 | 2006/04/26 08:51 | EDIT/DEL | REPLY
날랄라라 날랄라랄라 ~ 사진올려드리것습니다. 잘될려나? 아참 어제 문자를 보내셨더군요. 들어와서 확인했는데 씼고 문자보낸다는게 그냥 뻗었네요. 본의아니게 죄송. 잘들어가셨다니... 운동으로 걸어가기에 너무 먼 거리아녜요. 난 저번에 걸어오다 낙오할뻔했슴. #근데 어디다 어떻게 사진을 올려드려야 하는겨. 이거 도통 네이버보다 헷갈리네.. 방법이 있는겨요? 아님 제 블로그에서 가져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