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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숙
| 2006/03/25 01:33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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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슬프고도 기특한 사연으로 일본어를 배우게 되었구나.
그 학원 속성 6개월 코스 이런거냐? 6개월에 대화를.....
암튼 렐벨 1 통과를 축하한다. 스스로 우수하게 통과했다니 믿을 순 없지만.....
보고 싶다. 4월 4일은 바쁘니?
이드
| 2006/03/21 13:34 |
EDIT/DEL
|
REPLY
소선/사업 아직 시작안했다.. 먼나라랑 사업하려니 아직 엄두가 나질 않네.. 그래도 여튼 시작은 해보려해..네가 바꾼 그 아템은 구체적으로 모하는것이더냐??? 무쟈 궁금..
미숙/드뎌 찾았구나..
사실은 미래를 위하여 영어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일본공연 갔다와서 반성 많이 했어..
10년전에 첨 만났을 때 한국어 못하던 일본 꽃사람들 중에서
몇몇분이 아주 유창하게 한국어 구사하더라구..
글구 많이 가다보니 이제 통역도 아주 설렁설렁 대충 해주고..
또.. 대화하고 싶은 몇사람들은 통역통해서만 해야하니 넘 불편하더라구..
그래서 대략 3레벨까지만 6개월간 배우면 얘기는 어설프게라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1레벨은 우수하게 졸업했는데.. 2레벨 대략 난망이시다;; 흑..
서울 올라와랏.. 울 집에서 하루 자고 가면 안되겠니???
허미숙
| 2006/03/13 23:52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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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다 늦게 일어 공부를 한다고 야단이야.... 긴장되는 걸. 왜 너까지 긴장감 조성하는 거냐.
암튼 시작한 거니 뿌리를 뽑도록 해라.
난 올해는 담임 빠지고 도서관 맡았다. 물론 업무가 그렇다는 거지. 수업 다하고 틈틈이 도서관 운영하느라 여전히 바쁘다.
음, 아무래도 내가 서울로 널 만나러 가야겠다. 소선이와 명란이가 네게 보낸 선물(귀걸이 목걸이 등 각종 악세사리)을 드디어 찾았거든. 아, 어찌나 기쁘던지.
꽃다지 공연은 어디서 하는 거냐? 내가 또 새로운 학교로 왔으니 새 인물들을 끌고 가마^^
김소선
| 2006/02/25 01:48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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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잘 있니?
올 겨울은 유난히도 한국이 추웠다던데, 여기는 유난히 더웠다.
동계 올림픽을 보며 더욱 고국이 그리워지는구나.
오노와의 경기를 보면서 얼마나 욕을 했는지 몰라. 미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 이상하다고 신문 기사에도 내두만, 자기나라 사람 응원하는 게 뭐 어쨌다고 야단인지... 오노같은 자식도 영웅이 되어 거리에 사진이 덮이는 게 이 나라인데..(버스정류장에 광고판이 다 오노사진이다.)
그리고 인터뷰에 나와서 자기는 한국인들이 자기한테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른다고 불쌍한 얼굴로 그러더라. 아우, 오노자식... 아무튼 요새는 우리 식구들 올림픽 얘기에 웃다 울다 한다. 그립네...
물론 우리 짜리몽땅 동창생들도 보고싶고...
잘 있어. 사업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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