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허미숙 | 2006/01/12 02:14 | EDIT/DEL | REPLY
정연아, 사업 구상하느라 아니지, 착수하느라 바쁘니? 그래, 네 말대로 사업이 대박나서 네가 꽃다지 활동을 오래오래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미국에서 물건을 가져온다며 영어 공부를 해야지 왜 일본어 공부를 한다는거야?
ide | 2006/01/09 16:34 | EDIT/DEL | REPLY
미영/뭘 그런 말을.. 내 맘이야~~~~~
계획대로 최소 1년 정도 더 있다오면 좋을 듯한데..
상황에 끌려다니다보면 새로운 일은 못하는 것 같아..
걍 저질러버렷~~!!!! (넘 무책임한 발언인가?)
여튼 건강히 잘지내다가 일단 4월에 귀국하면 봄세..
일본어 공부는 일주일차인데 분량이 넘 많아..
스즈끼 샘이랑 공부할 때 일주일 분량이 하루 분량이네;;
근데 안그러면 진전이 없겠쥐?
ide | 2006/01/09 16:32 | EDIT/DEL | REPLY
소선/감당할 수 있음이야.. 명란이나 미숙이 구박에 굴하지 말고 하그랏.. 하나님은 한 쪽 문을 닫으실 때는 다른 한 쪽 문을 이미 열고 계시다잖아..^^ 나도 대망의 2006년을 맞이하여 장사 개업해야하는데..
연말연초 걍 보내버렸네..
이 언냐가 착수금을 보내면 물건을 보내줄 수 있을까?
혹은 그 가게 쥔장과 직접 통화하던가.. 쥔장 한국인이쥐?
아니면 곤란한데..ㅎㅎ
ide | 2006/01/09 16:30 | EDIT/DEL | REPLY
미숙/나도 얼마전에 세숙이 전화 받았어.. ㅎㅎ
여전하군.. 이란 생각하다가 우리 생각처럼 변하면 우리가 더 당혹스러워 할 거 같더라.. 변화된 모습에 적응 못하고..
토토로는 무쟈게 바쁜거 같더라.. 핸폰고리 구하려고 이 언냐가 없는 짬내서 눈에 불을 켜고 찾았는데 일본서는 못찾았당..
구로 애경백화점에는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