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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맑은 여인-허미숙 | 2005/12/02 23:53 | EDIT/DEL | REPLY
하여튼 바쁜 시간을 어떻게든 쪼개서 밥을 사 줄래믄 저는 더 바쁜 척을 해요..... 하여튼 월요일 스페이스공감에선 볼 수 있는 거냐? 그 근처 맛있는 밥집(?) 술집(?)도 알아놔. 알았지?
허리 아픈 거 고질병 되면 무척 힘들어지는 거 알지? 쉬엄쉬엄 해라. 너 아니어도 지구는 돌아간다.
ide | 2005/11/30 21:12 | EDIT/DEL | REPLY
소선/후유증이 많아;; 원래 한 번 사람 부축하다가 깔려서 다쳤었는데.. 심해진거 같아..ㅎㅎ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할것이야..
살림 쫌 못하면 어때? ㅎㅎ 딸들도 커서 잘 할 거 같던데..
네가 할 일 찾은 게 중요하지..
그런데 명란이는 언제 들어온데..
미숙이랑 나는 죠지 만나서 밥이나 한끼.. 하다가
'어케 말을 하쥐?'에서 막혔다.. 명란이의 한국말 잘 알아듣는다는 증언은 당췌 믿을 수 있어야쥐..^^
거기도 겨울일텐데 감기 조심하고..
김소선 | 2005/11/30 15:30 | EDIT/DEL | REPLY
에고.... 이름 쓰는 거 까먹었다. ^^
| 2005/11/30 15:29 | EDIT/DEL | REPLY
정연아 오랫만이다. 사고 후유증은 없니?
교통사고가 별 거아닌거 같아도 오래 가더라.
난 정신 없이 바쁘다. 아직 뭐 대단하게 팔리지는 않는데 할 일이 너무 많으네. 가사도 돌봐야하구.
은근히 할 일이 많은게 인터넷 장사인가봐. 사진 찍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 무엇보다도 식구들 챙겨 주지 못하는게 맘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