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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 | 2005/12/31 01:51 | EDIT/DEL | REPLY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뭐 아직도 고생할 일들이 쌓이셨겠지만..쩝;; 꽃다지 덕분에 어제 킹콩 잘 봤구요..ㅎㅎ 윤정이를 보니 꽃다지의 앞날에 서광이 비추는듯 하군요 ㅎㅎ 그렇게 어린 친구가 들어오다니 ㅎㅎ 이제 새 해도 밝아오니 슬슬 꽃다지 사이트제작에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구요..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이 되시길..아 물론 대박도 나시구요..쩝ㅎ
| 2005/12/24 01:13 | EDIT/DEL | REPLY
잘 갔다 왔구나. 학교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드디어 도서관이 문을 열었거든. 점심시간에 애들이 바글바글 대서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다. 밥을 후다닥 먹은 후 도서관에 올라간다. 때로는 양치할 시간도 없다..... 아, 방학할 때까지 이렇게 정신없을 것 같다. 게다가 공문에 처리해야할 서류에.... 제발 우리들을 아이들 가르치고 사랑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줘. 토토로 인형은 사왔냐?
ide | 2005/12/20 17:10 | EDIT/DEL | REPLY
소선/언냐 돌아오셨다..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당;;
그러나 돌아오니 사람들이 그립네..
미국공연은 불러주는 사람없어서 계획에 없다..ㅎㅎ
니가 불러주렴..^^
사업은 잘되고 있누?
김소선 | 2005/12/13 18:10 | EDIT/DEL | REPLY
일본에 있겠군. 음... 그럼 다녀와서 보고해라.
미국 공연은 계획이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