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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e | 2006/01/04 15:29 | EDIT/DEL | REPLY
200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바래용*^^*
한메일로 멜 보냈어요. 열어보세요^^
김소선 | 2006/01/04 15:08 | EDIT/DEL | REPLY
잘 다녀 왔다구? 공연은 성공적이었니? 일본의 어떤 사람들 상대로 공연을 했을꼬.... 한국말로??
난 그럭저럭 가방을 팔고 있는데 고민이다. 계속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보다 자꾸 커지는 것 같아서 말이야. 내가 다 감당할 수 있으려나 고민이야. 병이 두 번이나 났었다. 너무 힘들어서. ㅎㅎ 명란이 말대로 생기다 만 사람(지까지 포함해서..ㅋㅋ)이 이것저것하느라 고생이 많다. 너도 그렇지?? ^^
| 2006/01/04 01:03 | EDIT/DEL | REPLY
그 많은 토토로가 다 나들이를 갔더란 말이냐? 짜식, 잘 찾아야지....
아참, 며칠 전에 세숙이가 전화를 했더라. 우리도 나이 드나보다. 오세숙이 친구를 다 찾는 걸 보니, 늙어가긴 가나 보다. 반갑기 보다 서글퍼지는거 있지... 한 번 만나자더라. 우리가 시간 정하면 자기가 나온대. 근데 오산이나 수원 근처면 안되냐구... 여전하드만.
이드 | 2006/01/01 03:21 | EDIT/DEL | REPLY
미숙/무사히 잘다녀왔당.. 우리 언제 보누?
방학이라 이제 좀 한가해졌을까? 난 아직 여전히 바쁘당;;
그래도 담주 지나면 좀 여유있어 질거야.. 토토로는 나들이가고 없더라..ㅎㅎ
채경/하잇.. 일본에서 정말 고생 많았당..
어제 킹콩은 영화 4편 쯤 본 거 같아.. 어찌나 다양한 장르의 짬뽕이던지..ㅎㅎ
슬슬이 아니라 박차를 가해야쥐.. 꽃피는 춘삼월 오기 전에 산뜻하게 바꾸자구여..^^
대박대박.. 아흐 대박의 압박.. 빠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