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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2006/05/25 02:06 | EDIT/DEL | REPLY
미숙/니들이 왜 남의 집까지 와서 쌈박질인고? 앙..
에피소드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ㅎㅎ
글구 전화기 잘못내려놓은 분은 내가 아니시당..
10주년 공연 도와준 꽃다지 선배.. 글구 보니 이름이 너랑 똑같은
미숙이네.. 역쉬 미숙이들은 뭔가 남달라.. 메렁

아참 공연 못온다하니 늦게 연락한 내 잘못이지만
그래도 삐침이야 ㅠㅠ
허 미 숙 | 2006/05/25 00:47 | EDIT/DEL | REPLY
에피소드1,2 너무 재밌어서 퍼간다. 내가 만화 좋아하는 거 알지?
허 미 숙 | 2006/05/25 00:31 | EDIT/DEL | REPLY
김소선, 내가 이름 또박또박 써 넣은 거 보이냐? 자식, 미국 아파트가 좀 복잡(?)해야지. 우리나라처럼 위로 쫙 올라가야 찾기 쉽지, 수평으로 늘어선데다 한 줄도 아니고 오각형도 아니고 하여튼 복잡했잖아!!!
소선아 너, 솔직히 말해봐. 너도 너네 아파트에서 헤맨 적 있지?

정연아, 에피소드 2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나도 학교에서 책 바코드 찍으려고 바코드리더기를 든다는 게 그만 수화기를 드는 날도 있고, 바코드 리더기를 전화기에 꽂으려고 하는 날도 있거든.....수화기 잘못 놓은 보라색 옷이 너지? 분명해. 이 만화 그리는 사람이 누군지 몹시 궁금하다. 에피소드 1에서 짧은 줄에 대고 열창하는 그림도 너무 재밌다.....^^

참, 금요일 꽃다지 공연은 못가겠다.지난 주부터 약속이 되어있던 일이 있는데,미룰 수가 없네..... 담에 따로 만나자.
몸 조심하구 새벽에 하는 공연 같은 건 젊은 애들 좀 시켜.
ide | 2006/05/20 17:25 | EDIT/DEL | REPLY
기즈모/어랏 꽁꽁 숨어있는 곳에 잘도 찾아오셨구랴
ㅎㅎ.. 우리 언제 만나나?
날도 좋은데 이런 시절에 함 보아야하는 것을..
반 아그들은 잘 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