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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2006/07/01 02:24 | EDIT/DEL | REPLY
경임 / 비오는 데 사료 보관하려면 고생하긋당.. 음반 잘 갔다하니 가게에 틀어놓고 들으셔..ㅎㅎ
글구 말이야..
혼자 자유롭게 살고 싶다 <-- 이거 염장모드쥐 말입니다..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 사람들이 말이야..
걍 좋다고 햐..
김경임 | 2006/06/30 15:54 | EDIT/DEL | REPLY
오늘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편지도 고맙고~~~
별거 아닌듯 싶네여.지금 내 생각은 혼자서 누구 처럼 자유롭게 살고싶소이다...
염장을 지르는 말인가?
매일 그러는게 아니고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경임 | 2006/06/29 09:29 | EDIT/DEL | REPLY
그랴~~~ 친구가 소키운다는데 그까이꺼 못주건남?
농사일보다는 편하지 근데 노가다야. 사료가 엄청 무겁거든..
성일이는 내가 사업하는걸 이해를 잘 못하고 있어~~~
꽃다지의 앞날이 보여 어찌나 감이 멀던지...ㅎㅎㅎㅎ
언제 한번 놀러와.
이드 | 2006/06/28 19:33 | EDIT/DEL | REPLY
경임/ 어.. 성일이가 꿀꺽했어..
그날 만날 줄 알았쥐.. 사료가게? 농사 짓는 것보다 덜 힘든가?
사업 번창햐.. 낭중에 나도 농사짓게 되면 사료 사러 갈께..
한 포대쯤은 서비스로 주는거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