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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31 16:30 | EDIT/DEL | REPLY
까치 | 2006/08/30 10:44 | EDIT/DEL | REPLY
생신을 감축드리옵니다. 더 무럭 무럭 크소서 ㅋㅋ
이드 | 2006/07/25 11:53 | EDIT/DEL | REPLY
나도 시러.. 몸이 축축 쳐지는 게.. 어젠 노래 만들려고 부스에 박혀 있던 사람들이 슬그머니 나오곤 하는게 날씨 탓인거 같더라구..
그런데 왜 그렇게 히스테리셔.. 바쁜 아줌씨가..ㅎㅎ
릴렉스~!!!! 장마 끝났으니 좀 바빠지시겠구만..
잘 지내셔...
김경임 | 2006/07/23 15:01 | EDIT/DEL | REPLY
친구 뭐하시남?
오늘도 비가 내리는구만...이제는 정말싫다.
기분이 매일 가라앉는것 같고 짜증지대로다~~~~
난 오늘도 가게에서 집지키는 똥개 신세라우.
그래도 이렇게 놀아달라고 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네.
내가 안들어 오니까 날 찾지 않는군.흥! 그래도 좋다네 나혼자라도 이렇게 놀고 있으니. 잘지내고 다른 식구들 한테도 안부전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