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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 | 2006/09/12 13:58 | EDIT/DEL | REPLY
경임/ 안뇽~ 친구.. 글게 지난주만 해도 '더워 죽겠어'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젠 '추워 죽겠어'를 입에 달고 다니네..
어젠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가을의 별미 '전어'를 먹었는데..
정말 맛좋더군.. 허나 삼십분쯤 지나니까 어찌나 추운지 덜덜덜..;;
그래서 이미 감기에 걸렸다는 슬픈 소식이라고나 할까.. 흑흑..
그대야 말로 딸린 식구들 많은데 건강하시게나..
김경임 | 2006/09/06 11:06 | EDIT/DEL | REPLY
가을이네..간사한 인간들이 벌써 춥다는 소리를 하느고만. 지겨우리 만치 더웁던 여름날을 그새 잊여버리고 말이여~~
잘지내고 있는가,친구.바쁜가 봅니다용.다들 잘지내 있지..
환절기라고 말을해야하나? 감기좀심하고 잘지내소..
이드 | 2006/09/01 01:14 | EDIT/DEL | REPLY
까치/ 땡유..
미숙/ 뭐시라고? 난 어디 아픈가 잠시 생각하다가도
후남양이 뭐 찾아보라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써놓은 방명록 보고..
방학이라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쁜가보다라고 생각했다..
내가 넘 무심했넹.. 친구도 아닌가부당..쩝
구람 이제는 좀 괘안아진겨? 낼 전화하께
| 2006/08/31 16:32 | EDIT/DEL | REPLY
정연아, 나 죽는 줄 알았다가 살았다. 그래서 그동안 삶과 신에 대한 생각 좀 하느라고 연락 못했다. 잘 살고 있지? 29일 홍대앞 공연을 가마. 나까지 4-5명 정도 가도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