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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이가 도적에게 끌려간 것도 모르고, 애비가 매맞고 피흘리는 것도 모르고....... 아아 우리는 끝내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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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인입니다.추석 인사를 이제야 봤습니다. 늦게 봐서 죄송... ^^;;;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또 좋은 글로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방명록에 제가 일등인가보네요?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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