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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흩날린다는 표현은 웬지 표현이 옳지 않은것 같지만, 지금 내리는 눈은 그렇게 표현 할 수 있겠다.
펑펑 흩날린다.....
펑펑.....
토요일 저녁, 덴버 시내를 하얗게 덮어 놓고는, 시커먼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니, 또 다시 하얗게 덮어 놓는다.
내 포도나무는 먹지도 못할 포도 한송이를 맺고는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이렇게 처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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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공부만 하고
기타는 전혀 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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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는 모르겠으나공부는 안하고 기타만 치는데....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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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차곡 차곡 쌓였다차곡 차곡....
포도나무는 한송이를 맺고 눈이 차곡 차곡 쌓인 겨울로 영원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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