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애비에게 있어서 술:술보다는 술자리였다/직업:쉬이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돈:직업과 붙어 다닌다/책임:실천하려는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나는 아내와 함께 당활동에 얼굴을 들이미는 날이 내인생의 성공의날이라 생각한다.술도 함께 자주 마실수 있었으면 좋겠다.직업은 뭣이든 상관없다. 그래도 돈은 많이 벌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돈에대한 구속적사고를 던져버리고 맘편히 살겠다는 공감을 아내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씨도 안먹히는 야그다.나는 요즘 40%의양보를 하고 있다. 아내는 50%의 양보를 하고 있다.
이글을 먼저 읽고 마눌님의 글을 읽었슴다.
두 글로 자세한 상황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짜피 초청장 이름 누락은 눌려있던 짜증에 불을 붙인 라이타에 불과하고 근본적으로는 생활에서 쌓여있던 분노겠죠. 라이타의 작은 불에도 폭발할만한...
지금은 둘이만 따로 살아서 별로 부딪힐 일이 없지만, 친정에 같이 살던 화정시절을 생각하면 마눌님의 글에서 저의 분노를 떠올리게 되네요. '같은 공간에 산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슴다. 전에 썼던 제 글을 트랙백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