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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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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다.

그냥 노래나 하나 틀고 듣자...

 

오늘 나는 12시간을 들여서 고장난 차 문착 갈아끼우고 왔다.

공임은 12만원. 그러니 1시간에 1만원이 들어간 셈이다.

그러나 그 1만원은 아무의 수고도 셈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

그 문짝을 고쳐준 분의 고생도, 또 나도,  그리고 그 문짝과 연루된 모든 사람들과 거기 연루되어 있는 모든 사람다른분들까지 하면... 꼽을 수도 없다...

 

* 퀴즈:

불가능과 비효율의 차이는 무엇인가.

 

아이구 힘들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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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20:06 2011/03/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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