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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왕의 두번째 바람 '데스 센텐스'

제임스왕의 두번째 바람 '데스 센텐스'
고전 액션복수극 현대스타일 비주얼로 재탄생, 12월 6일 개봉
 
보아돌이
 
지난 2004년 영화 <쏘우>가 개봉되자 전 세계 관객들은 큰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1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으로 천부적인 감각의 이 젊은 감독, ‘제임스 왕’을 열렬히 환호했다.
 
그러한 <쏘우>의 충격에 이어 그의 두 번째 센세이션을 일으킬 영화 <데스 센텐스>가 올해 겨울 대한민국 관객들을 찾아온다.

<쏘우>로 일약 스타된 제임스 왕!

10억의 제작비로 18일간 촬영하며 탄생한 <쏘우>는 전 세계 1천억의 흥행수입을 기록하며 스물 여덟의 젊은 감독‘제임스 왕’을 일약 세계적인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쏘우> 단 한 편으로 ‘제이스 왕’ 감독은 2004년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 받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업적을 세운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Greg Tepper Award를 수상하는 등 전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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