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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포코 '폭발적인 미니콘서트'

신인가수 포코 '폭발적인 미니콘서트'
부산 서면 TTL존에서 새 앨범 발표 기념 콘서트, 성황리 마쳐
 
보아돌이
 
얼굴 없는 신인가수 포코가 비밀리에 부산 서면 TTL ZONE에서 폭발적인 미니콘서트를 가졌다. 포코는 3년가량의 트레이닝과 연습기간을 거친 실력파 신인가수로 앨범발표 전부터 많은 네티즌들에게 가창력에 대한 검증을 확실히 받아 왔다.
 
공연 한시간 전부터 그녀의 얼굴에 궁금증에 쌓여있는 많은 팬들이 포코를 직접 보기 위해 공연장 자리를 꽉 채웠으며, 공연이 시작되자 마자 포코 특유의 보이스에 많은 관객들이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신인가수 포코는 "아직 제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루 빨리 여러분들을 보고싶어 이렇게 부산에 오게 됐다"며 짧은 인사말로 공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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