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한국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되고파"

"한국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되고파"
신인가수 JOO 음악사이트 벅스와 인터뷰에서 당찬 희망 밝혀
 
보아돌이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가요 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인가수 '주(JOO)', 벅스 차트에서도 당당히 8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주(JOO)를 벅스(www.bugs.co.kr)에서 독점 인터뷰했다.
 
'JYP의 준비된 슈퍼신인 주(JOO)'
 
주(JOO)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 가수다. JYP에서 주최한 2006년 슈퍼스타 서바이벌 본선에서 탈락했지만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눈에 들면서 연습생 신분을 얻게 되었다.
 
▲ 신인가수 주(Joo).     © 보아돌이

2년 가까이 트레이닝 기간을 거치며 2008년 1월 첫번째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주(JOO)의 데뷔시점은 원더걸스의 활동이 끝나는 때와 겹쳐 회사내에서도 주(JOO)에 거는 기대도 크다고 밝혔다. (기사계속보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