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청강대, 안태성 교수기사 정정보도 요청

청강대, 안태성 교수기사 정정보도 요청
'정년과 비정년트랙 구분'·'사문서 위조' 표현 왜곡됐다고 지적
 
김오달 기자
 
24일 보도된 '부당해고 안태성 교수 부인 일인시위'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청강문화산업대학 측에서 사실관계와 발언취지의 오해가 있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해왔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이 대학의 유대근 기획실장은 해직된 안태성 교수의 부인 이재순씨와 면담 당시 '정년트랙'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씨의 질문에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사용한 단어로 답변을 한 것일 뿐, 청강대의 재직교수 중 정년트랙과 비정년트랙의 구분이 없는데 기사가 지나치게 그 부분을 강조했다며 해명자료를 보내왔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222&section=section10&section2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