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 (2006/12/31 18: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닙니다. 곰탱이님, 저때문에 괜히 고생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저 혼자 봐도 돼요 ^^;;;
    (4)는 곰탱이님께서 해주신 것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독일어 실력이 바닥이다 보니.. 지나치게 "과감하게" 의역을 하고 있는 셈이죠, 제가^^;;)
  • EM (2006/12/31 18: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하.. 이런.. 여기서 독일어 실력이 뽀록나네요 ^^;;;;
    어이없게도 참고문헌을 찾아보니.. Sost는 Sozialistische Studiengruppen이네요. ^^
  • 곰탱이 (2006/12/31 17: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M님^^...
    (1), (2), (3) 지적하신 것을 참고로 해서 고쳤습니다^^...
  • 곰탱이 (2006/12/31 16: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 (2) 둘 다 고쳤습니다^^.
    (3) 고쳤습니다^^.
    (4) sollte가 들어가 있어서 <개괄해 보면>이라고 고치기 뭐할 것 같아요^^. 저도 EM 님 생각과 같아요. 즉 모든 저작들을 하나의 통일된 원리(정치경제학 비판)로 묶을 수 없다는 것에 대해 같은 생각입니다^^.
    (5), (6) 고쳤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근데 5장을 번역할 수 있을까 싶네요. 하지만 꼬옥 시간 내서 번역해 보도록 할게요^^.
  • 곰탱이 (2006/12/31 16: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3) 1991년 판에는 다르게 나와 있던데, 2003년 판을 보고 수정했습니다.
    (4) 지적하신 것을 참고로 해서 나름대로 고쳐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5) 주어 sie는 문법상 Sost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동사 원형(zitieren)이 쓰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맥상으로는 Sost가 맞는 것 같은데, 문법상으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Sost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바람에^^... 좀더 알아보지요^^.
  • EM (2006/12/30 12: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곰탱이님. ^^
    (1) 먼저 제1절 시작하기 바로 직전 문장을 다음과 같이 약간 수정해 봤습니다. &quot;또한 맑스가 개척한 새로운 이론적 장에서조차 고전파 정치경제학의 담론은 계속해서 남아 있으며, 맑스의 서술(Darstellung)에 있어 특수한 문제들(예컨대 전형문제)을 야기하고 또한 다양한 해석과 비판을 가능케 하는 양가성(Ambivalenz)을 불러일으킨다.&quot;
    (2) 그다음 제1절의 첫문단의 끝에서 두번째 문장 (의미가 명확해지도록 약간 의역했습니다.): &quot;그러나 이러한 필연성이 주어진다고 해도, 교환되는 상품의 유일한 속성이 두 개의 노동생산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는 주장은 올바른 것이 못될 것이다.&quot; --> &quot;그러나 이러한 필연성을 인정한다 해도, 교환되는 상품들의 유일한 공통적 속성이 이 둘이 노동생산물이라는 것은 올바른 진술은 아니다.&quot;
    (3) 마지막 문단의 두번째 문장: &quot;따라서 커틀러 등(Cutler et al.)(1977, S.11ff)은 맑스가 교환을 하나의 등식으로 파악했기 때문에 무엇이 이 등식을 성립하게 만드는가에 대한 답은 이미 질문 구조 속에 확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제기한다.&quot;라고 하면 좀더 깔끔할 것 같습니다.

    이상임다!
  • EM (2006/12/29 18: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제 본격적인 &quot;경제학&quot; 얘기가... ^^
    (1) 첫째 단락. &quot;1931-41&quot; --> &quot;1939-41년&quot; (러시아어판 요강이 처음 발간된 해죠.)
    (2) 둘째 단락. 처음 두 문장, 즉 &quot;1859년에 출간된 저작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는 이러한 생각의 서막이었다. 첫 번째 노트는 단지 자본과 화폐에 관한 두 장만이 포함되었다.&quot;에서... 여기서 책 제목을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책 제목은... &quot;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제1분책&quot;입니다. 따라서 두번째 문장에서... &quot;첫 번째 노트는&quot;이라는 부분은 책 제목 안에 들어가야 옳습니다. 뒤에도 이런 식으로 쓰신 경우가 몇 있습니다. (보이는 대로 지적하겠습니다.)
    (3) 마지막 단락. 먼저... 첫 문장에서 &quot;대략 1857년에 쓰였던...&quot; --> &quot;1857년부터(또는 이후부터) 쓰였던...&quot; 여기서는 그러니까 1857년 이후 맑스가 작성한 경제학 수고들이 이전과 일정한 단절을 내포하고 있으며, 또 그러한 단절이 &quot;요강&quot;의 '서문'에 잘 요약되어 있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문장에 잘 드러나죠.)
    (4) 같은 단락. &quot;1857년 무렵에 씌어졌던 텍스트에 대한 개요가 분명하였지만...&quot; --> &quot;그러나 1857년 이후의 텍스트들을 개괄해보면...&quot; 즉.. 1857년 이후 텍스트들을 주욱 훑어보면, 그것들을 하나로 묶는 게 불가능하단 얘기니까... ^^;;
    (5) 같은 문장. 위에서 지적한 대로... 책제목: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첫 번째 노트』-->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제1분책』
    (6) 아참.. 하나 빼먹었슴다. 3번째 단락에서... &quot;잉여가치론&quot; --> &quot;잉여가치학설사&quot; ^^;

    이상입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판이 달라서 생긴 문제도 있을 것 같은데... 구별해낼 도리가 없네요. 근데, 아마 곰탱이 님의 2003년도 판도 그렇겠지만, 제가 가진 책에서는 위 내용은 &quot;제5장 정치경제학 비판의 구조&quot;라는 독립된 장에 속해 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맑스의 &quot;방법&quot;이라고 하는 것을 다루는 장이죠.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흐... (근데 번역해주세요~~ 라고 조르기는 좀 죄송하네요 ^^;;;;)
  • 곰탱이 (2006/12/29 17: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 그렇네요^^. 1991년 판에도 그렇게 나와 있는데, 제 불찰 입니다. 지적하신 문장도 빠져 있네요^^. 지송함다^^. 고쳤습니다.
    (2) 그렇네요. &quot;따라서 여기에서는 마치 소외된 상태에서 비-소외된 상태로의 이행과정에 인식 문제가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quot;라는 문장이 빠져 있네요.
    (3) 인용문 출처 고쳤습니다^^.
    (4)
  • EM (2006/12/29 08: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근데 스머프님... 좀 어렵긴 해도, 잘 읽어보시면 무지 재밌답니다. ^^;;

    (1) 두번째 문단: &quot;신성가족&quot;의 제목은 다음과 같이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성가족 또는 브루노 바우어와 그 동료들에 대한 비판적 비판의 비판> --> <신성가족 또는 브루노 바우어와 그 동료들의 비판적 비판에 대한 비판>

    (2) 다섯번째 문단: &quot;새로운 요소는 이념적이고 물질적인 이해관계의&quot; --> &quot;새로운 요소는 이념과 물질적인 이해관계의&quot;
    - 그 다음 문장에서... &quot;역사를 앞으로 이끌어가는 “역사”와 “이념”의 관념적인 자립화...&quot; --> &quot;“역사” 및 역사를 앞으로 이끌어가는 “이념”의 관념적인 자립화&quot; (즉 여기서 자립화되는 것은 &quot;역사&quot;와 &quot;이념&quot;이며, 다시 &quot;이념&quot;=&quot;역사를 앞으로 이끌어가는 것&quot;입니다.)
  • EM (2006/12/29 08: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 첫문단: &quot;맑스는 단순히 개별적 이론에 대한 비판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으로서의 국민경제학 비판을 겨냥하는 국민경제학의 비판을 구상하였다&quot;를 &quot;맑스는 국민경제학 비판을 구성할 때, 단순히 개별적 이론에 대한 비판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의 과학으로서의 국민경제학 비판을 겨냥했다&quot;라고 하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2) 두번째 문단: &quot;맑스의 경제학은 여전히 정치경제학을 비판하는 것과 동일한 이론적 영역에서 출발한다&quot; --> &quot;맑스의 경제학 비판은 비판의 대상인 정치경제학과 동일한 이론적 영역에서 출발한다&quot;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문단의 논지는, 맑스의 정치경제학 &quot;비판&quot;이 &quot;정치경제학&quot;과 상당부분 동일한 지반에 서 있다는 것이니까요.
    - &quot;맑스의 인간주의 개념은&quot; --> &quot;맑스 개념의 인간주의는&quot;
    - 제가 가진 2006년 판에는, 마지막 문장 뒤에 한 문장이 덧붙여져 있어서 좀더 보기가 좋습니다. 이를 마지막 문장과 함께 옮겨 보면... &quot;분명히 정치경제학의 비역사주의(Ahistorismus)는 맑스에게서는 나타나지 않는다&quot; --> &quot;오직 정치경제학의 비역사주의(Ahistorismus)만이 맑스에게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맑스에게서 역사성은 여전히 상당한 정도로 추상적으로 남아있으며, 여기서 그것은 <인간과 그 유적본질의 최초의 통일상태 - 소외 - 소외의 지양>이라는 기획 안에 뭍혀들어가 있고, 또한 본질철학적 접근 안에서 다뤄진다.&quot;

    (3) 세번째 문단: &quot;인간학을 사용하는 방식과 양식을&quot; --> &quot;인간학을 적용(Verwendung)하는 방식을&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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