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탱이님의 [당연히 마무리에 신경 쓰셔야지^^.... [야구]] 에 관련된 글.
죽은 자식 뭐 만지기기는 하지만^^...
3년 전에 롯데는 나승현과 류현진 둘 중에 하나를 뽑을 수 있는 우선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때 나승현이 아니라 류현진을 뽑았다면,
그래서 류현진을 중간이나 마무리로 키워 썼다면,
부산 갈매기는 06년부터는 가을에 야구하지 않았을까?^^
물론 류현진은 지금의 류현진이 되지는 못하지 않았을까?
확실한 선발이 아니라 확실한 마무리로 빛을 발하지 않았을까?
근데 확실한 선발과 마무리 중 어느 것이 더 나을까?^^
아무래도 확실한 선발이 낫겠지? ㅋㅋ...
류현진 개인에게는 롯데에 안 온 것이 훨씬 나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승현이 한화에 갔다면 류현진처럼 확실한 선발이 되었을까?^^
하긴 지금 나승현은 아직도 재박 성이 눈독을 들이고 있긴 하지만^^...
쌍둥이한테 가면 확실한 선발이 돼서 눈부신 활약을 할 수 있을까?^^
야심한 밤에 잠 안 자고 쓸데없는 생각을 주절대고 있다^^...
오늘 미련 곰팅이를 어렵게 한판 뒤집기로 이겼다.
내일 경기가 아주 기대된다.
잠이 잘 올 거 같지 않다^^.
덧니> 어제 맥주 캔 하나 남아 있던 걸 홀짝 마셨는데,
오늘 밤에 먹어줘야 하는 건데...
밖에 나가기는 싫고 기냥 잠을 청해야 하나...
갈등을 몹시 때리는 중이다^^.
왜 이럴 때 귀차니즘이 발생하는 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