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신용'? -- 기록을 위해서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신뢰와 신용 (원글과 달라져서 기록 가치가 없지만, 아무튼 시발점이 된 글의 흔적이다. 트랙백은 막혀있다. 2012년 4월8일 삭제됐다.)
간략한 해명 (이 또한 트랙백이 막혀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남의 말에 귀막고, 자기 블로그에 오는 다른 사람도 못듣게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가? 2012년 4월8일 삭제됐다.)
위의 두 글이 사라진 2012년 4월8일 이런 글이 등장한다. 팩트는 모르지만 들은 이야기 (3년여의 세월이 지나도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괜한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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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헐, 뭐가 오해였고 어떻게 해명이 되는건지. 혼자 다 하네요. 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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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이 원고료를 등쳐먹으면서 개인적인 신용과 신뢰 문제라고 호도하는 나쁜 새끼란 걸 지적하기 위한 글 모음인가요?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김규항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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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려드릴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그냥 링크된 글들을 읽어보시고 '지나가다'님이 직접 평가를 내리시면 됩니다. 김규항에 대한 제 평가는 중요하지 않고 읽어보시는 분들이 직접 평가하는 게 중요하죠. 만약 제 평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 글을 모아두는 대신 제가 글을 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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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t님께 죄송하지만, 이 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으면서 오해를 살 우려가 있어서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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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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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거리를 던지는 글 모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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