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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16
    투다리가다
    m-1
  2. 2005/07/15
    나흘마의 외출
    m-1
  3. 2005/07/13
    이틀
    m-1
  4. 2005/07/10
    공간이 필요해서
    m-1

투다리가다

간만에 학교나가서 진짜~~~열심히 공부했다.

정훈이랑 강이랑 한주랑 같이 밥먹고

강이랑 주뽀리랑 같이 공부하다가

그리고 은주언니도 만나고 민희도 만나고 문영언니도 만나고

문영언니 생일인데~~ 생일축하메세지도 보내고

 

간만에 나가서 진짜 많은 사람만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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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마의 외출

정말 나흘만이다.

일욜에 엠티 다녀와서

오늘 첨 나갔다.

하하하 목욜인데 하하하하하

월요일은

넘 피곤해서 못일어났고. 저녁에 나가려고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다시 잠들었다.

새벽에 깨서 끄적거리다가

하하... 아침에 못일어 났다.

사실 화요일은 시험이 있는 날이어서 뭐 반쯤은 일부러 안갔다.

그리고 수욜부터 꼭나가야지 했는데 엄마아빠의 외출

혼자있는 집!!! 너무 오랜 만이어서

못나갔다.

목욜도오전에도 엄마 아빠가 외출해서 안들어왔기때문에

마지막인데 하면서..하하하하

그러다 목욜저녁 바로 오늘

돈벌러 나갔다.

역시 돈이 연관되야 움직이는구나

허허허..

잠실갔다가 저~~~먼 수원까지 가서 돈을 벌고 돌아오니 열두시가 후울쩍 넘었구려.

일찍 자야지 일찍자야지 그래야지 낼은 수업을 듣지 제발제발 오늘은 일찍 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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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평택에 다녀와서

이틀 내내 집에서 굴러다녔다.

일단은 몸이 너무너무 피곤했다.

토욜에 캠페인 끝나고

장보느냐고 계속 돌아다니고

곧장 엠티가서 새벽 5신가 6시에 잠들어서 8시 반에 깨어났으니

그리고는 곧장 평택 가서 그 논두렁 뛰어다니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집에 왔을 땐 사실 거의 내 정신이 아니었다.

월욜 수업에 못가리라고 이미 예상 하고 있었다.

그래도 오늘 수업까지 못가리라고는 --;;;;

너무 했다. 이틀동안 굴러다니다니...

낼 부터는 열씨미 --;;; 공부해야 하는데...

이왕 하는거 열씨미 부지런히 해야하는데

역시 뒹구는게 쉽구나...싶다 --;;;

 

캠페인 끝나고

 

그래도 가장 엠티다운 사진 한장 --;;

 

 

나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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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필요해서

방을 하나 만들어 본것이다.

일기를 쓰듯 나에게 글을 하나씩 쓰다보면

즐거울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사실 토리언니의 블로그를 보면서 나도 한번쯤 이런거 꼭 해봐야지 했는데

사실 할게없다 내가 토리언니처럼 생산물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나는 수다를 잘떠니까

수다떠는 방이나만들어야 겠다 싶은 거였지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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