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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7

1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7/28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m-1
  2. 2005/07/27
    볼꺼다.
    m-1
  3. 2005/07/26
    중복!!! 삼계탕 먹다.
    m-1
  4. 2005/07/23
    월례강좌!!!
    m-1
  5. 2005/07/22
    삼순이 끝!!! 이제 공부해야지
    m-1
  6. 2005/07/21
    최성원씨댁 방문
    m-1
  7. 2005/07/19
    더워서리
    m-1
  8. 2005/07/19
    비폭력 평화트레이너 가 뭔가
    m-1
  9. 2005/07/17
    oneshot!
    m-1
  10. 2005/07/16
    투다리가다
    m-1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누군가에게 말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그사람은 과연 내말을 내가 의도한대로 이해해 줄지

알수 없다.

 

심지어

어려운 말을 할때

더욱 힘들다

내가 상처를 주지는 않을지

내가 말하는게 맞는지

대화 자체뿐만이 아니라 그 의미에서 부터 헷갈리기 시작하면

대화는

오히려 너무나도 길어져서

처음에 하고자 했던 말들을 까먹거나

중간에 했던 이야기들을 부질없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말하지 않을때

제일 무섭다

이해해 준다면 좋겠지만 오해가 생기더라도 이야기 하는것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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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꺼다.

우와 이런게 있었구나 블로그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뭔가 다양한거 같은데 전혀 활용하고 있지 못했는데...

아..그래 이런거였어..

넘 좋다...

꼭!!! 봐야쓰겄다.

* 민중언론 참세상[[여섯번째 상영] 독립영화 속의 노동: 또 다른 현실]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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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삼계탕 먹다.

삼계탕을 먹었다. 감격스럽게도

초복때 먹은 1/10 정도의 닭과는 비교 되게

한마리를 다먹었다.

후훗...

뭐 중복이어도 어제보다는 덜더웠으며..

밤에 비온게 효과가 있었던거 같다.

오늘 나는 요몇일의 나의 심각한 소비성향에 반성하는 날이었다.

놀러간다고 업되서

쓸데없는거 넘 많이사고

사람들 불러싸서 넘 돈 많이 쓰고

백수 되고 어째 돈을 더쓰는거 같다. ㅠㅜ

쩝....

가계부라도 써야 쓰것다.

미친 듯이 벌어논 돈을 쓰고 있다. 이러다가 길거리에 나앉는 것은 아닌지

후회 막급이다. 이제부터 소비성향을 줄여야 겠다. 싶었는데

애들 대장정가는데 돈 보태주기로 했으며

대장정일정 중간에 평택이며 대전이며 광주며 가야 하는데

기름 값과 톨비와 밥값이 만만치 않으리라

그리고 나면...비폭력 평화트레이닝이야 돈이 안드니 상관 없지만

필교 기일도 챙기려면 돈이 들고

월초에 보험료와 핸폰비값이랑

적금과 펀드가 빠지고 나면

홍콩엔 무슨돈으로 가지 --;;;

아.... 아껴야지 아껴야지 그래야 잘놀지 --;;

양지 해외로 이사가고 거의 6년만에 첨 놀러가는건데...

가서 맛난거라도 사줘야 하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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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강좌!!!

집에서 뒹굴다가 우섭이에게 연락이 와서

나갔다.

아그들에게 바람 맞은 우섭이는 울 학교 근처에서 헤매고 있었으므로

델꾸서 커피숍에 들어갔다.

왜냐면

거기가 시원하니까

난 밥을 먹고우섭이는 빙수를 먹고

우섭이는 알바를 하고 나는 공부를 하고

그러다..--;;

월례강좌에 가면 무척이나 더울꺼라는 생각에...

끝날때쯤 가려고--;;

영화보러 갔다.

다 너무 늦게 끝난다.

결국 볼링을 치러갔다가

ㅠㅜ

옴팡 뒤집어 쓰고.

아니 무슨 볼링 두번째 친다는애가 그리 잘치냐고

암튼 우울한 마음으로 사무실가서 남은 월례강좌를 듣고

잠깐의 뒷풀이 참여후

천규랑 우섭이랑 마루이에 갔다.

결국....3시가 다되서야 집에오고...

지금 까지 이러고 있다.

담부터는 강좌 열씨미 들어야지 벌받았다. ㅠㅜ


->지난주 길거리 콘서트에서 박창근씨

세상에 노래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ㅠㅜ 기타도 넘 잘친다 아~~ 감동

 

 

 


->the silver lining

첨 봤을때 buzz의 모습은 수줍은 모습이었는데 래퍼였다니--;;;;;

암튼 랩할때의 자신감있는 모습!!! 멋진모습!!!!

 

 


->빠질수 없이 우리 꿈찾기도 노래한곡!!! 후훗...

정말 우리는 연습시간보다 공연시간이 더많은 노래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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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끝!!! 이제 공부해야지

삼순이가 끝났다.

현빈을 만날수 없으니 나는 공부나 해야겠다.

뭐..사실 현빈같은 사람을 만나도 재미가 없으니...

돈쓰는 맛에 만날수야 있겠으나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삼순이 같은 사람이라면야 .. 백년도 연애하겠으나...

현빈같이 재미없는사람은 그냥

장식장에 넣어놓고 구경이나 해야지...

나하고는 안맞아서 원....

 

후훗...별고민을 다하셔...

 

암튼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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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씨댁 방문

마포모임이 쫑나서 집에서 뒹굴고 있는데 문영언니한테 전화왔다.

성원오빠네로 놀러오라는...

가서....영화보다가

닭이 오고 삼순이를 봤다.

벌써 내일이면..마지막이라니...

 

 

마지막 대사를 잘 못들어서 우섭에게 물어봤더니

 

하루가 일년같이 지나가고

그는 오지 않았다.

였다.

아니...저....썅노무 시키가....

그렇다 과연 삼순이에서 악역은 현빈이었을까

 

쳇 그럴리가..드라마에서 무슨 --;;;

뭐...잘되겠지...

하면서도 사람들은 다 불끈 불끈한다.

 

그래...

유치해야지..그래야 우리같은애들이 열올리고 보지...

아~~~ 얼렁 내일 마지막 편을 봤으면 좋겠다. ㅋㅋ

 

 

귀여운 현빈과 김선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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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리

너무 더워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서울시 사무실로 도망나왔다.(아..조영권 키보드 완전 꼬졌네 시프트키가 넘 멀어서 쌍삐리리 들을 하려면 자칫 잘못하다간 다지워지고 쌍기역 쌍시옷 다 ....--;;;)

사실 찍어준 연습문제를 다 풀어서 다른 연습문제 찾을려고 했는데 학교가 무슨공사를 해서 서버가 버벅 거려서 홈피에 못들어가서 연습문제 번호를 모른다는 --;;

그래서 핑계삼아 나왔다.

흐흐흐흐

저녁에 10시반에 과왼데 집에 들어가기도 뭣해서

걍 일루 왔다.

쫌 쉬다가 공부하고 과외가야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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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평화트레이너 가 뭔가

뭔지는 모르지만 참가하기로 마음먹었다.

비폭력에 대해서 내가 동감할수 있는것이 얼마나 될랑가 모르겠지만

뭔가 배워오겠지

비폭력 평화트레이너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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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hot!

오늘 캠페인에 박창근씨가 나왔다.

헐~~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가 세상에 기타도 잘친다 --;;;

감동

끝나고 우섭이랑 우섭이 친구랑 원영오빠랑 이태원  j bar에 갔다.

oneshot 보컬 넘~~ 노래잘해

감동

세상에 저렇게 노래 잘하고 기타잘치는 사람들을 하루에 만나다니

감동

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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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가다

간만에 학교나가서 진짜~~~열심히 공부했다.

정훈이랑 강이랑 한주랑 같이 밥먹고

강이랑 주뽀리랑 같이 공부하다가

그리고 은주언니도 만나고 민희도 만나고 문영언니도 만나고

문영언니 생일인데~~ 생일축하메세지도 보내고

 

간만에 나가서 진짜 많은 사람만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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