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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 잠언 - 사랑은...미움은...

정명석목사 잠언 - 사랑은...미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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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움은...

 

사랑은 부드럽다

미움은 거칠다

 

정명석목사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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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 감동 잠언 - 하는 일마다 확인

정명석목사 감동 잠언 - 하는 일마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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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확인

 

글자 한 자를 써 놓고

잘 썼는지 확인이다

하는 일마다

이같이 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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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감동 잠언] 온종일 삼위를 생각하고 사랑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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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잠언 멘토링] 지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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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2015년 10월 27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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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생각>은 ‘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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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과 같다.

집중해서 세밀하게 보려면,

한 번에 두 가지를 못 본다.

한 가지만 봐야 집중해서 세밀하게 볼 수 있다.

 

<2015년 10월 24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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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회화 작품’ 전시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회화 작품’ 전시회 열려 

 ▲ 왼쪽상단작품: 2011년 국제 아트페어전에서 대표작으로 선정돼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운명>. 강자 앞에 약자의 운명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그림의 모든 선을 보면 베토벤의 ‘운명’ 곡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기도 한다. 위는 강하게, 밑에는 슬픔으로 약하게 그렸다. 오른쪽작품: 야자수 작품. 이질적인 것을 화해시키려는 작가의 의지는 붓글씨를 회화의 한 요소로 끌어들이게 된다. 왼쪽 하단 작품: 기교의 조합이나 군더더기 장식을 절제한 소나무 작품들, 작가의 사상이 담긴 시편을 그림에 곁들이기도 했다.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며 신과의 교감을 통해 창조된 예술작품의 세계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종교가로서 예술을 흡수해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롭고,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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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해 버릇해라. 그러면 ‘찬란한 해’같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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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버릇 해라. 그러면 '찬란한 해' 같이 빛난다.


<2015년 10월 15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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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생각에 대한 멘토링]인간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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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신’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되기도 하고,

‘짐승’같이 살기도 한다.

 

<2015년 9월 16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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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감동 잠언-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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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성경의 예언’도 이루고, 

‘하나님의 역사’도 살리고, ‘하나님의 심판’도 면한다. 

 

<2015년 9월 12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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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과 사연이 있는 곳’에 역사를 펴신다 자동 저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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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창세기 22장 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사야 45장 23절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들은 <사연 있는 곳>에 집을 짓고 땅도 사고, 

<사연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고, 결혼하여 같이 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사연과 뜻이 있는 곳>에 ‘목적을 구상’하시고 

<하늘과 사연이 있는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서 

‘아들 이삭’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리려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과 순종’이었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자손인 ‘솔로몬 왕’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과 순종의 사연이 있는 그곳>에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또한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외가로 가는 길에 

<돌단을 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가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내리던 장소>가 있습니다.

<사연이 있는 이곳>에는 ‘벧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장소가 되어 

<사연 역사>를 펴 나가게 됐습니다.

 

신약 때 ‘메시아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사연이 있는 곳>에 

복음을 전하여 역사를 펴 나가고, 성전도 세워 그곳에서 

후손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영광 돌리며 살았습니다. 

 

이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는 

<사연이 있는 곳>에 <삼위가 사랑하는 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사연 역사>를 꼭 만들어 나가십니다. 

 

과거에 울부짖으며 하나님을 찾은 사연, 

진리를 찾고 옳은 길을 찾기 위해 간구한 사연,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고 살았던 사연, 

선조나 부모가 자손과 자식이 잘되기를 빌었던 사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았던 사연, 

세상에서 살면서 ‘인생이 잘 먹고 잘살고 좋은 학교와 좋은 직장에 가면 

인생의 목적을 이룬 것인가?’ 생각하면서 ‘인생의 허무’를 느끼고 

신을 찾은 사연 등 하나님은 <사연이 있는 자>를 택하여 

하나님의 역사로 불러오십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사연’을 잊거나 생각하지 않고 ‘가치’를 모르고 살면, 

제 갈 길로 가게 되니, 모두 <지난날의 사연, 하늘과 맺은 인연의 사연>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연의 대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16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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