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나는 사실은 결코 그렇지 못할지라도 나보다 그리스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을 이상으로 배웠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의 기생충들을 빌미삼아 이 사고를 폐기하고자 하신다면 이것은 폐기될 것입니다.
그 다음 남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편만하게 존재하는 사단의 역사??
'선악'의 이분법의 철학이 낳은 역사적 결론은 항상 신분제였습니다.
그리고 그 신화적인 '선악'을 보다 구체적인 '공익' '연대' 따위로 탈신화화하고서야 신분제는 진정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신화적인 선악의 구분, '천벌'을 없애 보십시오. 기독교는 선악이 가장 혼란스럽게 교차하는 그곳에서 그것을 가장 가장 첨예하게 구분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