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고네 (2008/06/25 18: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경찰이 길을 막으니까, 어디 뚫린데 없나 알아보다가 차도에서 연행된거 같아요 나참...ㅠㅜ
  • su (2008/06/25 18: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 별탈 없이 나오시길!
  • 달군 (2008/06/25 18: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크크크 무단횡단때문에 웃음이.. 무사히 나오시길!
  • 강이 (2008/06/25 08: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나가다/
    무술변법으로 중국을 개혁하려던 캉유웨이가 이런 말을 했다죠. "옛날을 영예롭게 여기고, 가까운 것을 멸시하고, 멀리 있는 것을 귀히 여기는 것이 사람들의 일반 심성이련가! 눈과 귀로 보고 들은 것을 소홀히 흘려 버리고 듣도 보도 못한 것을 기이하게 여겨 받드는 것이 사람들의 일반 심성이련가!" 이 문장 읽으니까 딱 '지나가다'님이 생각나더군요. 참 기이한 분이로고... 하면서.

    맑스-레닌주의가 1917년 러시아에서 성공한 것은 러시아의 여러 역사적 맥락과 레닌을 비롯한 혁명가들의 실천/비전 그리고 "혁명이 성공할 만큼" 그들을 신뢰한 대중이 서로 적합하게 만났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몰역사적인 접근... 거, 참 '과학적'이라 말하기 힘든 듯.
  • 행인 (2008/06/24 21: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이구 걍 지나가려다가 한 마디 더 남깁져. 저는 맑스 레닌이 살아있으면 혁명소리 하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한 적이 없거든요. 그 방식이 어땠을까를 고민하라는 거죠. 뭐 행인이 초보적인 수준에서 사고가 멈췄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되면 님의 글을 한 번 보고 싶네요. 어느 정도 레닌을 이해하고 있는지 말이죠. 과학에 근거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야 그 신념체계가 오래 갑니다. 둘은 다르지만 둘을 전혀 별개로 보면 안 되죵. "맑스-레닌주의"라는 말 자체가 상당히 이질적인 용어의 결합임에도 이 용어를 아직까지 걍 써버리는 님을 보면서 님 수준은 초보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을지가 막 궁금해지네요. ㅎㅎ
  • 겨울 (2008/06/24 19: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네. 1917년 러시아에서 성공한 방법을 꼭 2008년 이곳에서 성공시켜 보이시길. 특히 현재의 정국에서 레닌주의자들이 어떤 실천으로 대중을 "지도"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예그리나 (2008/06/24 17: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린 그런 시위를 해야해여~~ㅋㅋㅋㅋ
  • 지나가다 (2008/06/24 16: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겨울/
    맞습니다. 이론은 실천으로 검증되어야 하지요. 실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론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맑스-레닌주의에 근거할수밖에 없는겁니다. 성공했으니까요.
  • 지나가다 (2008/06/24 16: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김강/
    자신이 모르는건 그냥 넘어가는 논쟁방식은 님이 채택하고 있는게 아니던가요? 그래서 제가 물었잖습니까? 공상이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지는 착취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거기에 대한 님의 대답이 뭡니까?

    마지막으로 과학에 근거해서 얘기하는것과 신념에 근거해서 얘기하는것은 아주 다르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 지나가다 (2008/06/24 16: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맑스나 레닌이 오늘날 살고있다고 하더라도 지치지 않고 사회혁명을 선동하였을꺼라고 확신합니다만. 물론 초보적인 수준에서 사고가 멈춘 행인님과 같은 분들은 그시절하고 이시절하고 다르니 이런 소리만 늘어놓겠지만요..

    레닌의 막대구부리기는 반대자로부터 항상 공격의 근거가 되곤 했지만 역사는 레닌의 방식이 옳았다는것을 증명했지요. 레닌도 항상 모든 시기에 무장을 하라고 선동했던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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