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 (2007/04/18 16: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 성당의 묵주라든가, 미사보 이런 게 너무 좋아요(믿음은?글쎄요...)
    이런 게 미학적으로 느껴지거든요. 경건함의 미학이랄까...사실 미사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여성억압적인 느낌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 김강 (2007/04/16 09: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유영/우왕~ 반가워 여기도 왔쿠낭~*^^*
  • 바다를유영하다 (2007/04/16 00: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현경교수가 추구하는 신학과 너무 닮았어요
    feast of the equal~~! ^---^
    오빠의 생각에 너무너무 동의해요
  • 무한한 연습 (2007/04/14 20: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진심으로, 아멘(^.^)!
  • 김강 (2007/04/14 12: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괭이눈/맞아요, 공익근무요원 쓰는 거 열라 문제 많죠...ㅡㅡ;; 4급 판정을 받는 것도 사실 사정이 다양한데(훈련소에서 제 옆 자리엔 '포주'가 있었죠..ㅡㅡ;;) 게다가 교육 일주일 하긴 하는데 다 자요. 뭐, 돈을 받고 제대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국방부 시계만 쳐다보고 사는 공익이 뭐 하러 열심히 하겠어요.ㅜㅜ

    도토리/감사합니다~ 사실 저야 그닥 열심히 하는 건 아니지만, 특수학급 선생님이 열라 고생하시죠.ㅜㅜ
  • 도토리 (2007/04/14 03: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힘내세요. 일상화된 관행과 제도를 바꾼다는 건, 참 많은 인내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내요.
  • ㄱㅇㄴ (2007/04/13 16: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오해마시라 : 여기서 서로란 교육당국의 여러 정책이나 제도 등과 교사 사이를 말하는 거ㅎ
    (한편) 전교조 분회 사람들한테 생각해보자고 띄웠더니 특수학급 선생님이 이런 답신을 :
    그러게요.. 저는 이런 경우 많이 접해봤습니다.. 제가 노력해도 해줄수 없다는게 안타까웠죠...

    =======
    일반 학교 특수학급 교사들은 그대 글에 특히 공감할 것 같은데..
    그때, 보다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이야기하면 일반학급 교사들도 좀더 관심을 가지고 긴장하지 않을까 싶은데.. 한편, 그게 말이 쉽지, 혼자서 교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노력하는 건 역시 힘들겠다 싶기도 하고 말해도 귓등으로 그냥 넘기는 모습을 보면 힘이 딱 빠질 것 같기는 하네요 : 아, 어렵다 어려워

    (글구 나 또한) 담임일 때와 달리, 전담인 요즘엔 열개 반 중 두개 반에 특수학급 학생이 있는데,, 그 시간을 넘으면 안되니까 꽉 짜여진 수업대로밖에 못하는 상황에서, 좀더 느긋하게 그애들한테 맞는 수준의 무엇인가를 건네기가 참 힘들어요,, 과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그렇기도 하고_ 여튼 재미나하며 듣고 있을 땐 몰라도 아무것도 안하려고 할 때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긴 해요
    그래서 그 아이 또는 그 아이와 관계하는 이들과 적극적으로 나눠야 할텐데 참 안되는 게 사실....끙;
    하지만 적어도 반 친구들이 교사가 누군가가, 자기를 다르게 바라보고 대하느냐 아니냐는 정말 날카롭게 감지되는 것 같은데 : 그런 의미에서 서로의 소통에 게을러지는 + 은근 외면하려는 내 자신을 좀더 냉혹하게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움움

    (근데근데) 쫌 놀랐다는! 특수교육보조원으로의 공익근무를 위해 최소한의 연수나 교육도 따로 없이 투입된다면서요? 그대같은 친구라면 모를까ㅎ,, "과연 움,,,," 싶은데_
    여튼 쏘주 먹고 싶은 날씨_ 곱씹을 안주꺼리도 있겠다움움
  • 김강 (2007/04/13 15: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많은 이들의 피흘림과 투쟁을 통해서 제도는 참 좋아졌는데, 그것을 현장에서 다루고 적용해야 하는 교사들은 아직 변화가 참 많이 부족하다는 거...ㅜㅜ

    괭이눈/흑흑.ㅜㅜ 저는 그 선생님이 좀 차분하게 '생각'이라도 해 봤으면 좋겠어요. 조사도 좀 해 보고. 작년에는 안 그러던 애가 올해는 왜 저러는 걸까, 내가 저 애와 어떻게 관계 맺으면 좋은 걸까. 정도만이라도. 근데 그게 힘드신 것 같아요....

    거리/저도.. '무지'를 이유로 도피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거리님 말대로 '나빠요.'^^
  • 거리 (2007/04/13 13: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지라는 게 얼마나 편한 변명이고, 안전한 도피처인지...
    안 그러려고 하지만 자꾸 그렇게 생각이 되는 요즘입니다. 나빠요.
  • 괭이눈 (2007/04/13 12: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서로를 탓하며 혹은 든든해하기도하며 그래서 은근슬쩍 책임을 미루면서들 제자리걸음걸음걸음 : 저 아래부터 차근차근 같이 살피지 않고 당장만 봉하느라 정신없으니, 참 그래요,,
    문득(언제나 그렇듯이) 적극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들춰내고 소통하는 데 참으로 어려운 사이/공간 : 어떻게? 어떻게? 움,, 점심 먹으며 곰곰 생각해봐야겠당
    (ㅎ학교에 있군요 요즘 : 왠지 이야기하고 싶은 거 무지 많을 거 같은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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