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철학과 민중신학을 추구하며

1, [철학]

 

철학은 죽을 때까지 추구해야 한다.

 

철학의 효용은 매우 넓고도 깊다.

 

따라서 철학 지식은 현실에서 잘 써 먹을 수 있을 때 비로소 빛나는 법이다.

 

2. [민중신학]

 

종교는 인간을 풍요롭게 해주고 사색을 깊게 해준다.

 

특히 민중신학은 역사와 종교를 적극적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을 한다.

 

중세철학사를 현대에 되살리며,

 

각종 신학사상들,

 

그리고 성서의 사회학적-유물론적 재해석이 필요하다.

 

--독자들을 맑스사상연구소로 초대합니다.

 

http://marxsasang.jinbo.ne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나의 철학공부

요즈음 칸트 [순수이성비판]에 착수하였다.

 

매우 재미있다.

 

성과가 나오면 맑스사상연구소 (http://marxsasang.jinbo.net)에 글 올려야겠다.

 

철학책을 꾸준히 읽음으로써 일상적인 철학공부를 생활화해야겠다.

 

목표 가운데 하나는 현대의 맑스주의철학을 종합하는 것!

 

지금은 꾸준히 철학책을 읽는 것,

 

추후에는 책 한권 쓰는 것이 또 다른 과제이자 목표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나의 일상생활

책 보고 밥 먹고 가끔 외출하고 밤에 TV 보고 하는 게 일상의 전부다.

 

이 더위를 잘 보내야지. 그러고 나면 뭔가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좀 돌아다니는 게 귀찮은 요즘이다. 편한 것이 제일 아닐까.

 

물론 꼭 해야 될 일들도 있다. 하지만 웬 만해서는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세월이 흐르다보면 언젠가는 다른 발전이 다가올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오늘도 재미있는 책 읽어가며 시간을 보낸다. 050713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