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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3
    철학과 민중신학을 추구하며
    엠선생

철학과 민중신학을 추구하며

1, [철학]

 

철학은 죽을 때까지 추구해야 한다.

 

철학의 효용은 매우 넓고도 깊다.

 

따라서 철학 지식은 현실에서 잘 써 먹을 수 있을 때 비로소 빛나는 법이다.

 

2. [민중신학]

 

종교는 인간을 풍요롭게 해주고 사색을 깊게 해준다.

 

특히 민중신학은 역사와 종교를 적극적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을 한다.

 

중세철학사를 현대에 되살리며,

 

각종 신학사상들,

 

그리고 성서의 사회학적-유물론적 재해석이 필요하다.

 

--독자들을 맑스사상연구소로 초대합니다.

 

http://marxsasang.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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