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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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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보고 있었던거 아냐? ㅋㅋ부가 정보
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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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은 집에 죙일 널부러져 있었어....나이가 들수록 생리통이 심해진다...ㅡ.,ㅡ;;
거기다 뭔가가 속에 안맞았는지 체기도 있어서 속도 안좋고 하루종일 오한이 나고 머리가 뽀개질거 같고 그랬다네.....
워낙 잘 안아프니까 가끔 이렇게 아파주시는것도 괜찮군그래...ㅋㅋ
지금처럼 할일이 없을때니까 이렇게 한가한 소리도 할수 있는 것일테지만^^;
당신은 건강하게!! 건강건강!! 특히나 혼자 있을때는 건강이 제일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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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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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글게나 말이다. 그냥 그날 아침부터 괜스레 꿀꿀했당. 날씨도 꿀꿀했고, 같이 일하던 신입아이 하나가 담주부터는 반대조로 가는 것도 꿀꿀했고, 후배 하나가 연락도 없이 약속 빵꾸낸 것도 꿀꿀했고, 혼자 1.5평 공간에 남겨진 것도 꿀꿀했고. 나같지 않지? 케케~ ^^*부가 정보
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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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텀 클쓰마쓰를 따졌다고 그랴....ㅋㅋ아자아자~~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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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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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나름 적응중이시네.. 생각보다 시간이 후딱후딱 가네. -_-;; 그나저나 완전 밥순이 모드로 돌아가시고 있당. 밥이 의외로 맛나거등. 내 뱃살, 언제 들어갈 수 있을꼬.. ㅡ.ㅜ 아.. 글고 자네는 싸이 관리 안하는가? ㅡ.ㅡ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