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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용이예요. 뜀언니 블로그타고 왔어요. 그 편지 읽고 미안해서... 여긴 이제 고요해요. 사람들은 돌아갔고, 대신 산새 울음이 평화롭지요. 바다에는 소금바람이 날려도 일상은 지속되고, 재앙은 닥쳐와도 생명은 숨쉴때까지는 살아있는 법이니까요. 사람들 없고 술먹을 일 없으니, 깨작깨작 배움터'그레'를 정리하며 지내요. 그럼 잘 지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