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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 쓰고 있다.
점점 더 쓰기 싫어진다.
클 났다....
배 째라~~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
문자메시지로 날라온 청량제 같은 소식이다.
사상양심의 자유를 인정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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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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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안자고... 특별히 할일이 없으신건가? 아니면...자신의 욕구를 찾아보세요. 쉽진 않겠지만...
아픈 것도 사실은... 맘이 억압돼서 몸에 신호를 보낸게 아닐까요?
시다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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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가염? 포스팅 시간이 10시도 채 안된 시간이라..늦은 시간도 아니구만...널려 있는 게 일이라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