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주 (2007/02/15 01: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내일도 행복을 기약할 수 없다' 라...이거 고민 많이되게하는 글귀인데요. 이 글귀 읽는 순간 머리가 멍함.
  • 만복이 (2007/02/14 12: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래요. 인정하기 두려운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니 타인의 인정을 받을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을 찰스테일러라는 철학자는 '인정투쟁'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신이 만든 피조물이라기 보다는 내가 만든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가 곧 전체인 어떤 것...
  • 무아 (2007/02/14 10: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볼 줄 알지만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거죠...인정하기 두려운거 아닐까요..
  • 만복이 (2007/02/14 09: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2. 17. 오후에 내려간다.
    새해 복 많이 받어라.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다. 근데 코코아 농장 어린이들의 노동착취가 엄청나단다. 참 복잡한 세상이다. 초콜릿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 손님 (2007/02/14 06: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일상이 반복되면 바꾸면 된다. 언제 내려가시나요?
  • 무아 (2007/02/13 00: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디서 많이 본 글이넹...ㅎㅎㅎ
  • 만복이 (2007/02/10 17: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물질적 반복과 정신(생명)적 반복
    ('차이' 자체와 관계짓는 방식이 다름)

    - 물질적 반복 : 서로 독립적, 계속 이어지는 요소나 순간들의 반복. 헐벗은(빈약한) 반복. 부분들의 반복. 계속 이어지는 반복. 현행적(actual). 수평적 반복. 현재는 서로 무관심한(관계없는) 순간들을 수축.

    - 정신적 반복 : 공존하는 상이한 수준에서 일어나는 전체의 반복. 옷입은(풍요로운) 반복. 전체의 반복. 공존하는 반복. 잠재적(virtual). 수직적 반복. 현재는 극한에 이르고, 그런 가운데 하나의수준을 수축.

    - 헐벗은 반복(물질적 반복)은 옷입은 반복(정신적 반복)의 겉봉투로 생각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계속되는 순간들의 반복은 공존하는 수준들 중에서도 지극히 이완된 수준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물질은 정신의 지극히 이완된 과거이거나 꿈이다.
    (pp. 198~199.)
  • 만복이 (2007/02/10 17: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각각의 과거는 자신이 한때 구가했던 현재와 동시간적(contemporanetite)이고, 과거 전체는 그것이 과거이기 위해 거리를 둔 현재와 공존(coexistence)하지만, 과거 일반의 순수 요소는 지나가는 현재에 선재(preexistence)한다.(p. 195.)
  • 만복이 (2007/02/10 16: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현재들이 서로 침범하면서 계속 이어진다. 그렇게 계속 이어지는 현재들은 일관성을 결여하거나 서로 대립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비일관성이나 대립이 아무리 크더라도 각각의 현재가 어떤 다른 수준에서 '똑같은 삶'을 펼친다는 인상을 받는다. (p. 197.)
  • 무아 (2007/02/08 23: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내 별칭과 같다... 무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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