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문고 (2011/04/29 21: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성경,억수로 뚜꺼운 책 추천함
  • gragodic (2011/04/10 14: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 구절 인용하겠습니다.
  • 만복이 (2010/12/11 19: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토회 http://www.jungto.org -정토수련원(경북 문경)
    월정사 http://www.woljeongsa.org -단기출가학교(강원도 평창)
    동사섭 http://www.dongsasub.org -동사섭 수련회(경남 함양 행복마을)
    봉인사 http://www.bonginsa.net -템플스테이명상센터(경기도 남양주)
    보리수선원 http://www.borisu.or.kr -위빠사나 수행처(경기도 과천/전남 화순)
  • (2010/09/09 13: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전 직장후배 (2010/08/09 09: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형님, 잘 계슈?? ㅎㅎ 당분간 머리 좀 식히고 몸도 좀 챙기슈.
  • 손님 (2010/08/09 01: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공기 마시고 있는 곳인가?
  • 인연 (2010/02/21 18: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만나지 않고 혼자만 있다면 아무도 상처 입을 일도 없고 상처를 줄일도 없으니까요.
    저도 알게모르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아온 것 같은데...
    그 만큼 자신도 상처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나고 상처주고 받음이 만나지 않음보단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江 (2010/01/25 20: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새해새맘처럼
    그 소망을
    잊게 해주소서
    바람처럼 물처럼
    늘-본 마음처럼
  • 직장후배 (2010/01/18 12: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내가 유심히 본 건, 박헌영 부인 주세죽이 젊었을 때 참 미인이셨다는 거~.
  • 지나 (2009/12/08 01: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김훈의 글이 스케치는 정확하다는 말씀에 난 왜 그의 글이 나르시스적이라는 느낌이 들까요...
    암튼 님의 마음공부는 잘 되어가고 계신지...궁금해서 와봤습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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