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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 방명록도 겨울이군. 찬바람 씽씽~ ^o^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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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이런... 들켰군. ㅎㅎ부가 정보
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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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알겠군요. ㅋ반가워요.
좀 더 자세한 얘기는...
발등의 불좀 끄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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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맞음전치12주/ 국가인권위에 진정하세요.(☎ 2125-9775)부가 정보
경찰에게맞음전치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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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9.30일 아침에 나이트 클럽 근무를 마치고 아침8시경에 저는 일을마친 동생5명과 성남 종합시장에 위치한 일찌감치 느즈막이라는 술집에서 소주2잔 정도 먹고 있었습니다 동생들과 대화하는 도중 동생들이 피곤하다며 먼저 숙소로 들어 간다고해 알았다고 했고 저는 다른 테이블친구에게갔고 10분정도 지나서 동생한명이 허겁지겁 달려와
동생 종성이승민이가 싸우고 있다고해 저는 바로 달려갔습니다 술집에서 불과50미터 되는 쪽에서 동생들이 싸움을 2:1로 하고 있었고 저는 달려가 싸움을 말렸습니다...
싸움을 말리다 보니 혼자 싸우 던 나성배형은 저와 아는사이 였고 그래서 싸움을 쉽게 말릴수 있었습니다..
그렇게10분이 흘렀고 싸움이 어느정도 진정 될 즈음 경찰차2대와 경찰7명이 싸움한 현장으로 왔고 경찰이와 저는
평소 친분이 있던 나성배형이 싸움으로 집행유예 기간임을
알고 싸움을한 동생 탁이.승민이를 경찰이보는 앞에서 한대씩 때리고"내가 애들이랑 싸웠으니 나를 대려가세요"하며 소리를 질렀고 그걸 본 경찰 한명이 저를 보며"미친놈"
하며 저를 넘어트리고 목을심하게 누르고 "니가몬데끼어들어"했고 저는 목이 넘무 아파 경찰이 잡고 있는 손을 뿌리쳤고 저를 잡고있던 경찰은 혼자힘으로 안되자 경찰1명이더 달려와 경찰2명이 제팔을 양쪽으로 잡고 경찰2명이 더와 복부.얼굴등을 개패듯이 패고 옆에서 싸움을 말리러온
김현덕 형님이"제동생 왜 때려여"하며 저를 때리던 경찰을
제지했고 제지 당하던 경찰한명이"넌 또모야!!"하더군요
저를 잡던 경찰 4명중 3명은 현덕형님이게 달려가 총6명경찰이 현덕형님 목.팔.다리를 잡았고 발로 허리를 심하게 누르고 숙갑을 채웠습니다 그걸 본 나는 형님에게 가려는데 경찰한명이 저를 다시 넘어 뜨렸고 7명중 한경찰이
"야!애들 공무집행 방위죄로 끌고가!"저는 순간 맞은 것도
억울한데 공무집행이라니 억울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이 가야 겠다는 생각에 아무 반항하지 않았고 현덕형님을 먼저 뒷자석에 태우고 다음으로 제가 탈차례에서 저는 너무 억울해 제팔을 꺽고있는 경찰에게 "내가 무슨죄가 있는데 타야돼요?"경찰"공무집행방위죄야"
"타라면타"저는 힘을주면 안타려 하자 제팔을 꺽고있던
경찰이 팔을 꺽고 있는 상황에서 팔을 비틀어 올렸고 먼가가 내팔을 치는 "팍!"하는 소리가 나면서 제팔을 경찰이 놓자 팔이 부러 졌고 저를 강제로 차에 태웠습니다..
차에탄저는"저 어깨가 빠진것같은데 병원 좀 가여"경찰이
"너어깨 자주 빠지냐?"저는"아니요"경찰이"너같은 놈들은
병원갈 자격도 없어"그렇게 5분여동안 차에 있었고 성남 지구대 파출소로 갔습니다..싸움 했던 사람들과여 파출소안에서 저는 아픔을 호소하며 병원 좀 가자고 했고 10분여 쯤에 119구조대가 와서 부러진 팔을 응급처치 했고
저는 성남 중앙병원 으로 이송 됐 습니다..
병원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좌측 상완골 골절이 판명이
낳고 뒷따라 온 경찰2명이 그걸 보고 다시 저를 보며 비웃었고 다시 파출소로 갔습니다...저는 그렇게 성남 중앙병 원에서 하루를 보냈고 제가 혼자 다친걸로 보험 처리가 되 있더군여 저는 너무 억울해 수술도 하지 않고 다른 병원성남에 있는 정병원으로 옮 겼고 경찰에게 맞았다하고
3일후인10월4일날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누워 있었습니다
경찰들은 한번도 찾아오지 않구여 그러던 어느날 수술 하고 2주쯤 됐어요 성남 중부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고 환자인 저에게 경찰서로 오라 하더 군여..저는 아픈 팔을 이끌고 경찰서로 갔고 형사계1반에 들어가자 담당윤형사라는 분이 "니가 일성 이냐?"자리에 앉아 너 경찰한테 맞았다며 저는"네"윤형사"너 경찰한테 맞았다는데 아니면 니들다 구속 시킬거야"저는"내가 맞아서 팔이 이렇게 부러졌어요 증인도 있구여"윤형사"그럼 증인 불러봐!"저는"증인 찾아봐야되요"그렇게 애기하고 밖으로나와 전화하는 척 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경철에게 증인을 불러주면 억압을 줄것 같아서여 그렇게 밖에 있는데 윤형사가 나오더
군요 윤형사"야!니네 가게에서 치료비 안해 준대?"저는"네"했고윤형사"너 증인 찾을 시간 줄테니깐 들어가" 그렇게 저는 경찰서에서 나 왔고 나를 죄인 취급 하듯이 애기하는 윤형사가 너무 싫었습니다..그렇게 얼마에 시간이
흘렀고 윤형사에게 병원으로 전화가와습니다 윤형사"야!지금 경찰서로들어와"저는"제가 왜 이 늦은 시간에 경찰서로가여?"윤형사"야!너 구속 시킬라고 그래!!"저는"지금 닝기리 맞고있으니 다맞고 갈께요"윤형사는 저녁6시에 전화해
저녁10시까지 경찰서로 오라했고 저는 혼자가기가 불안해
아버지와어머니를 모시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윤형사"일성이 아버님 일성이가 싸움 말리다가 공무집행으로왔네요"아보지"네 그렇습니까?"윤형사"일단 그렇게 아시라고 말씀 드렸고여 자리에 앉아 계세요"아버지"네"
나는 5분정도 조서를 받았고 윤형사"너 변호사 선임할수 있어!"저는"저 선임 했습니다."윤형사"모? 씨팔놈이"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군여 나갔다 씩씩거리며 다시들어온
윤형사는 "야!너조서 받을 필요읍써 일단가고 18일까지
변호사랑 같이와! 빨리 가!"저는"네"했고 윤형사 옆에있던 한사람이 "야!너18일 2시까지 안오면 구속영장 발부해서 잡아 올꺼야"저는 저를 죄인 취급하듯이 가압적으로 말하는 두 경찰이 너무 싫었고 죽여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와아버지어머니는 경찰서를 나갔고..
18일 변호사와 함께 경찰서로 들어갔고 돈도 하나없는 저는 너무 억울해 변호사비를 아는분에게 빌려 변호사를 샀습니다. 변호사와 함께간 그날 윤형사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에게 고분고분 대화를 했고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얼마전까지 저에게 억압하던 경찰이 고분고분 말하는게여
그렇게 2시간여 동안 진술을 받고 저는 억울한 마음으로 병원에 갔습니다..윤형사는 10월30일 까지 경찰서로 오라구하더군요 저는 변호사를 처음사는 거라 변호사와 같이
경찰서로 들어가는걸 몰랐고 그날 저는 혼자 아픈 몸을 이끌고 경찰서로 갔습니다..윤형사"앉아!대질신문할거니깐 기다려"10분여가 지났고 그날 7명중 4명이 경찰서로 왔더군요 사건현장에 있던 경찰들이 들어오면서 "우리가 언제너 때렸냐?"저는 순간 멍했고 저를 때린것도 경찰 조서를
하는 것도 경찰 저는 순간 어린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섭고 공포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사건현장에 있던경찰들은 내가 앉아있는 좌측우측뒤쪽의자2개놓고 저를
삥~~둘러싸고 앉아 대질신문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혼자였고 죄진게 없는데 죄인 취급하는 경찰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렇게 10분여가 지나고 아버지와어머니가 들어오셨고
아버지"누가 우리아들 때렸어?"조서받으러 온 경찰 한명이
"아저씨! 사건현장에 없었으면 조용히 앉아 있어여"그걸들은나는 더 무서움을 느꼈고 열이 받았으며 지들도 조서받으러 온놈들이 우리 아버지에게 그렇게 말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웠고 계속해서 하는 질문들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저는 윤형사에게1:1대화 신청을했습니다 윤형사는 조용한 곳 으로 저를 대리고 갔고 저는"저 지금 팔이 너무 아파요 진정제 맞으러 가야겠어여"
윤형사"쫌만 참아 10분이면 다끝나"저는"솔직히 저정신 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병원비도 상해로 돼있고 병원비만 600나왔어여 병원비도 그렇고 지금 이분이기가 너무 싫어요"
윤형사"그래서 지금 너를 때린 경찰 찾을라고 하잖아"저는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없던 일로 하면 안되요?"
윤형사"그래서 지금 니가 경찰한테 안 맞았다는거야?"
저는"맞긴 맞았어여.."윤형사"그래서 어쩌자고"2~3분이 지났고 윤형사"따라와"저는 울며 자리에 앉았고 윤형사"일성이아버님어머님나가계세여"그리고 먼가를 프린터로 뽑기 시작 하더군여 윤형사"야!읽어봐"
저는울며 읽지도 않고 그냥 종이를 줬습니다 윤형사"지장다찍고 밑에 죄송합니다 라고 싸인해"저는 울며 시키는데로 다했고 윤형사"아버지한테는 머라구할래?"저는"모르겠어여"윤형사"야!앞으로 사고치지마"저는 울며 나왔고 조서받던 경찰들은 나갔다 다시다 들어 가더군여 저는 순간 내가 지장 찍은게 실수인걸 알았고 너무 억울했고 아버지에게 뒤지게 욕먹고 아버님은 지금 검찰청에 저때린 김종남경장을 고소하셨습니다.저는 이렇게 멍청합니다..도와주는 사람하나 없고여 저에게 힘이 되어주실분 찾습니다..
이험한 세상 혼자 살아가는 세상인 줄만 알았던 24에 군대도 안간 청년입니다. 먹고 살기위해서 발버둥치는 그런 사람이여. 도와주세요!!너무 억울합니다..016-956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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