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이 올림픽을 운운하고,

 

개가 정의를 짖는다.

 

쥐는 공적을 갉아 먹고,

 

양파는 똥과 된장도 구분 못 한다.

 

 

 

다른 지구인에게 쪽 팔리고,

 

내 양심에 쪽 팔린다.

 

심히 쪽 팔린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09/12/30 10:02 2009/12/30 10:02
─ tag 
Trackback URL : https://blog.jinbo.net/nvtaiji/trackback/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