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기상
이 땅 청년의 양심은 굳이 맹세 안해도 가슴에 들풀처럼 자라 애국의 한길로 간다. 이 땅 청년의 기상은 꺽으려고 애써도 너의 뒤를 이어 내가 서고 끈질기게 솟아난다. 미제와 매국노 총칼로 부지했지만 우리는 뜨거운 가슴 하나로 불패의 대오다 보라 우리 앞에 벼랑끝이 나서도 한걸음 더 나가리라 이게 바로 청년이다.
문의 : 김희웅 010-2625-2411 / winers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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