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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와 임원

어처구니 1

 

 

공무원 9급은 월급을 140만원 받는다
대통령 월급은 2억 5천만원이다
물론 판공비 및 기타는 無制限이다.
대리는 월급을 150만원 받는다
임원은 월급을 1,000만원 받는다
기초수급자는 월 49만원의 생계급여를 받는다
문재인이 말한다
"자네의 일처리는 어쩌고 저쩌고"
말하자면 네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일종의
훈계다
가만히 듣자니 어처구니가 없다
대리는 대리라서 대리다
임원은 임원이라서 임원이다
각자가 받는 만큼만 PERFORMANCE를 낸다
받는 가치만큼
도출해내는 가치는 등가를 형성한다
대체적으로 그러하다
물론 박근혜같은 사람도 있기는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본 바로는
그만큼의 차이는 실제 존재한다
그러므로
대리의 능력과 가치는
임원의 능력과 가치와 명백하게 다르다
다르므로 받는 보수도 달라진다
이건 상식이다
그런데 월 49만원 받는 기초수급자에게
대통령의 직무능력과 업무성과를 요구한다
만일 우리가 대통령이 될 자질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기초수급자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의 주절거림은 매우 어처구니가 없다
때로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대리는 대리라서 대리다
임원은 임원이라서 임원이다
이러한 간단한 상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저능아들이 종종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도 한때는
일못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화가 나기도 했지만
이후 이러한 간단한 상식들을
이해하면서
포기한다
걍 내가 하자
내가 하지 뭐
쥐랄거린다고 대리가 임원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대리가 임원이 되면
임원은 불안해진다
경쟁자가 생긴다
자리가 위태롭다
그러므로 대리는 그냥 대리로 있는게
임원에게는 더 좋다
그러므로 걍 너는 거기 있으라고 하면
서로 편하다
그런데
문재인이가 쥐약을 먹었다
잠을 못자게 하길래
마구 욕을 퍼부었더니 조용해 진다
세상에는 이와 같이 상식을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 마련이다
이것은 두가지의 모순을 내포한다
하나는 대리는 대리라서 대리라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함과
다른 하나는 만일 대리가 임원이 된다면
임원은 불안해진다는 것을 간과한다는 점이다
그냥 대리는 대리로 있게 하는 것이
너에게 편하리라
이것이 세상 이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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